① 방문일시 : 당일 방문 후기
② 업종 : 태국오피
③ 업소명 : 구멍가게
④ 지역 : 전주 효자동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에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생각지 않은 목돈이 들어와서 오랜만에 물한번 빼러 다녀왔씁니다 ㅋㅋ
사이트를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 근래에 괜찮은 후기가 올라온 업소로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새로 온지 얼마 안된 NF 매니져 에이미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
NF인데 무려 풀옵션 !! 프로필만봐도 상당히 괜찮은 매력적인 친구라 바로 예약을 하고
출발했지요 요호호 ㅋㅋ 물론 노콘을 예약했지요 요호호호~~ ㅋㅋ
도착해서 실물로보니 와 ... 눈빛작살 .. 뭐야 .. 눈매가 .. 눈빛이 .. 그냥 쎽끼가
엄청나데요 .. 게다가 160후반?? 적지 않아보이는 몸매인데 워 .. 몸매가 다른표현은
생각도 나지않는 그냥 .. 쭉쭉빵빵입니다 .. ㅋㅋㅋ NF라길래 호기롭게 갔다가 ..
언니 실물 사이즈를 보고나니 마음이 급해져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나와 곧바로
베드플레이 시작!!
생각보다 서비스도 실합니다 . 에이미의 서비스에 고개를 번쩍 치켜든 똘똘이를 잡고
약간의 역립을 거쳐 그대로 삽입!! 역시나 먹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었나요 ㅎㅎ
삽입감도 훌륭하며 뭣보다 반응 ㅋㅋ 제 똘똘이가 꽂힌 상태로 피스톤질을
계속 하고있는중에도 몸을 가누질 못하네요 캬 ~ ㅋㅋ
시원하게 에이미 몸안에 쭉 짜놓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