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신시가지
⑤ 파트너 이름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녀온지 3주쯤? 됬는데 그래도 적어보겠습니다 매니저 코코가 눈에 뛰어서 예약 전화드렷었는데 마땅히 인증할게없어서
예비군 갔다온걸로 인증했었네요 실장님이 정말 좋으신분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해주시고 맞춰주시려 하셧습니다
그리고 코코 후기들도 보니까 너무 좋은글 밖에 없더군여
그래서 더 궁금하고 간절한 에약시도 였습니다~
여차 저차 해서 투샷으로 끊었습니다 원래 저는 슬림족 좋아하는 편인데 매니저를 실제로 보니까 정말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글램의 표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애무스킬도 장난 아니더군요 가슴도 탄력이
있고 너무 컷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고 신음이 가식적이지 않아서 뭔가 좋았습니다~
본 게임들어갔는데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위에서 조이는데 오히려 제가 따먹히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 살짝 아프기도했습니다(제가 마른체형이라)
한번 빼고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영어를 정말 잘해서 막힘없이 대화했네요
이런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여행 얘기도 많이하고 시간도 가지면서 바로 다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두번째에도 조임이 너무 세서 떡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세여러번 바꿔도 불평하지 않고 맞춰주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슴을 계속 만지게 되더군여
올해안에 있다가 갈꺼라고했는데 아직도 있는거보니까 조만간 가기전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갈지말지 고민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코코 매니저가 정말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