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헐레벌떡 만나게 된 나디아 ,,,
와 플필대로 디컵 맞다 그리고 나이도 22살
정말 어려보인다 와꾸도 귀엽고 이쁘게생김!!!!
몸에 딱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맞이 해주는데 와우 라인이 개쩐다.
아담한데도 비율이 아주 좋다..
얼굴이 작고 섹시한 자태를 맘껏 드러내며 서 있는데...
내 아들놈은...벌써부터 아우성을 치네..;ㅎ
와꾸는 귀엽고 깜찍하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동네 여동생을 본듯 ㅎㅎㅎ
앤모드도 좋고 애교도 많고... 일단 같이 샤워를 하러가본다ㅎ
나디아가 앙증맞은 손으로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너무 귀엽다 ㅠ
데려가고 싶다....ㅠㅠㅋㅋ 샤워마치고.. 나디아를 번쩍안고 침대로 다이빙 ㅋㅋㅋ역립 ㅋㅋㅋㅋ
그냥 본능에 맡겨부려~~~ㅎ 숨죽이듯 들리는 희미한 나디아의 신음소리가
잔잔하게 나의 아들을 자극...
자연스레 언제인지도 모르게 풍만한 슴가를 핥다가 쑤욱 밀어 넣었다ㅋㅋㅋ
양옆으로 벌어진 다리가..하악..... ㅎㅎㅎ
영계라쪼임도 굿굿
수량도 괞찮고 반응도 좋아 여러 체위를 즐기다가 발사...ㅎㅎㅎ
이런 교감 정말 오랜만이다 ㅠㅠㅠ
당분간 나디아한테 못 헤어나올거 같아서 걱정이크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