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4.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하고 화끈한 메이 보고왔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들어온지 얼마안된 매니저라고하네요^^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나이는 25살 몸매는 글래머에 가슴은 자연산 C컵~오예~ㅎㅎ
앙증맞은 손으로 건네는 음료수를
원샷하고 씻으러 갈려고 하니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ㅋㅋㅋ
그래서 다시 앉아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보니
볼수록 빠져드네요ㅋㅋㅋㅋ
얘기좀하다 얼른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
제 위로 올라와 가슴 훑으면서 내려오는데 똘똘이는 엄청단단해
지고 있네요..밑에 붕알까지 쪽쪽 빨아주는....메이...
아 이러단진짜
아무것도 못해보고 싸겠다..싶어.. 메이를 눕히고 내가 해줄게라고 말하며
바꿔서 해주는데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이언니 느끼는지
야릇한 신음도 내고 밑에는 축축하네요!
이제 장비끼고 들어가는데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와 호흡을 맞추면서 덩실덩실 방아찍기를 하며 조개맛을
맛있게 먹고 그녀의 앙칼진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얼굴에 시원하게 발싸했네요ㅋ
오랜만에 시원하게 지대루 물빼고 왔습니다
또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드는 언니네요...
오늘이나 내일 또 보러가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