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을 마치고 아모르파티에 전화를 해봅니다~~
실장님께서 유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예약하고 알려주신 장소로 도착해
문을 열었는데 뚜렷한 이목구비에 매혹적인 눈빛 피부도 구릿빛색에
전체적으로 섹기있는 스타일이더군요
이언니 성격도 밝고 잘웃어서 정말 좋더군요
같이 샤워를 하며 이곳저곳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몸매 정말 좋네요
아담하지만 탱탱한 피부결 ..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삼각애무 받습니다. 혀감촉이 장난아닙니다.
bj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땅콩도 잘 빨아주네요 굿입니다
역립모드로 가서 그녀의 꽃잎을 탐하는데 꽃잎냄새도 전혀안나네요
좋은지 야릇한 신음을내며 반응을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콘을 끼고 유이가 내 위에 올라타 신나게 찍어줍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나도 퍽 퍽퍽 신나게 쳐대는데 언니 신음소리 죽이고~~
신호가 와 마무리로 유이의 가슴을 잡고 뒷치기로 사정없이 쳐박아버리는데...
쪼임 음향소리..너무 흥분해서 발사했습니다.
좀 껴안고있다보니 시간이 벌써 다됬네요..또 찾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
웃으면서 언제든 오라고 좋다고 응대하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흐뭇흐뭇~~^^
떡치는 맛 아주 지대루 느끼네요 캬~ 유이 덕분에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