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디아는 .. 프로필이나 후기평들이 좋아서 보고 싶었던 매니저입니다
봤는데 첫느낌은 와.. 어리구나.. 귀엽다....이쁘다...
와꾸도 어린티가 나지만 키도 아담해서 상당히
애기애기한 느낌이고요.. 피부도 탱탱하고 살결도 부드러워 절로 손이가는 그런 몸매입니다
거기다 디컵의 가슴이 아주 탱탱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같이 샤워하는데 씻을때도 꼼꼼히 잘 씻겨줍니다.
귀여운 애가 씻겨주니 흐뭇흐뭇 하네요 ^^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웠어요
BJ나 연애도 빼지않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성스런 BJ후 콘 착용후 본게임 들어가는데
쪼임이 말도 못합니다.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그리 긴 시간 버티고 마무리엔 나디아의 입속에 발사를....
간만에 영계랑 하는 붕가는 정말 황홀했네요...
떡감도 좋고 떡감도 좋고 반응도 자연스러운 나디아..
마무리하고 나디아와 껴안고 얘기하다가
시간이 되어 나왔습니다.
나디아 덕분에 즐달하고 사무실에서 후기적네요 ㅋㅋㅋ
다음에도 나디아 또봐야겠네요 귀요미 좋아하시면 강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