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글들을 눈팅하던중 아모르파티 후기도 괜찮고 프로필도 좋아보여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매니저분들 인기가 장난이아니네요 ..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보게된 미나씨.. 와꾸 괜찮고
몸매도 글래머스탈 ? 키는 162정도되어보이고 슴가는 비컵정두 ㅋ 자연산이라네여굿
간단히대화를 나누는데 나긋나긋한 말투에 계속 웃는상으로 대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아져 쓸데없는 얘기도 많이하게되고ㅎㅎ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해서 누워있으니 쪼르르 달려와서 껴안아 달라고 하네요
완전 애인모드 짱인 미나...그 모습에 귀여워서 쪽~
미나의 삼각애무와 부드러운 BJ를 받고 저도 흥분되어 곧 바톤터치~~
간지럼도 많이 타고 반응도 굿! 본격적으로 전투 들어가기 위해 콘 장착후
초반은 앞치기 부터 들어갔습니다. 쪼임력이 살아있어요
앞치기하다 쌀거같아 옆치기로 바꿔 또 쌀것같으면 뒤치기 ㅋㅋ
이자세 저자세 다양하게 바꿔가며 하다 도저히 제어가안되 발사했습니다.
힘들어서 숨차네요 ㅋㅋ마무리를 하고 꼭껴안고 키스를 나누다가
웃으면서 농담도 치고 잘받아주는게 마인드도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실장님 미나 오래오래다니게 관리잘해주세요
조만간 또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