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 대면한 나디아언니의 사이즈... 발란스 와꾸등 사이즈 잘 보시면
굿 사이즈라 다들 만족하실듯 아담한키인데도 놀라울 정도의 라인이 짱
실망감 따위 전혀 없이 ㅋㅋ 언니를 대면 했습니다 ㅎ
잠시후.. 같이 씻으면서 콩닥콩닥한 느낌을 받고 나와서 침대타임
나디아언니의 섹기흐르는 나체를 보고있자니 잔뜩 성이난 분신....
꾹 참고 ..먼저나와.. 전립선쪽에 힘을 주고 진정시킵니다 ㅋㅋ
바로 딥하게 나디아언니의 유두탐방~적극적으로 받아주고 또 합니다 ㅎ
여친이랑 하듯이 자연스러운 연애모드~신음이 잔잔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니 더욱 나디아가 커지고 언니가 몸을 움찔 하며 느낍니다..
상태좋은 꽃잎 확인하고 자극좀 주다.. 자세를 바꿔 봅니다..
언니 애무는 삼각애무? 살살 온몸을 애무하는데..
똥꼬에 힘을 딱 줘도 ..안되네요... 어찌나 잘 먹던지...
콘 끼고 빠르게 합체시작...빈틈 없이 꽉 꽉 잡아주는데..
천천히 움직이고 해도.. ... 느낌이 올라 오네요...슈퍼 떡감~~
한지 5분 좀 지났는데...슬슬 느낌 오더군요... 눈을 감아도 언니 교성 때문에,...
걍 발싸~~~~~~시간이 끝나서 옷입고 나왔습니다 ㅜㅜㅜㅜ
조만간 또다시 재방문 할거니까~ 그때 까지 어디 안가고 있었으면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