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또 보고싶은 충동이 쌔지네요 .. ㅠ
① 방문일시 : 4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모르파티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이라는 언니를 예약하고 그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첫인상이 좋습니다..이쁘장하고 아담하고
볼륨감도있고..^^
담배를 피며 건네받은 음료수를 마십니다..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벗은 몸을 보니 굴곡이 없는 몸매에 풍만한 슴가,, 또 다시 저의 의지를 불태웁니다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가 부드럽게..소프트하게 ...들어오면서
천천히 저두 즐거봅니다..
언니의 애무가 끝난 후 저의 역립을 들어갑니다...꽉 잡히는 자연산 C컵 가슴을
어루만지며...천천히..아래로 아래로...그녀의 동굴을 탐색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짧게 그녀의 신음이 들리며..도전의식이 불타오릅니다..
천천히 장갑을 장착한 후 스무스하게..부드럽게 삽입하고 천천히 즐기며...
그녀를 껴안으며..키스도 나누며... 천천히 플레이를 해봅니다..
이자세 저자세 다 받아주고 오히려 언니가 더 즐겨주네요
절정에 달아오를때쯤..파워풀하게 팍팍 한 후 마무리는 메이 얼굴에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관계하는 내내 오빠오빠하면서 제몸을 어루만지는 그 손길이
잊혀지지가 않네여 ㅠㅠ
씻고 작별키스후 문을 나옴과 동시에 또 보고싶은 충동이 쌔지네요 .. ㅠ
다들 즐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