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에 있는 페티스웨디쉬 재방입니다. 여긴 진짜 주차가 너무 편해서 좋음.크크크크
저번에는 실장님 추천으로 가을선생님을 봤는데 이번에는 지선쌤과 유정쌤을 봤음.
놀랐습니다. 여기 쌤들은 다들 어리고 이쁜지 신기하네요.
실장님 말씀으로는, 주간분들이 이쁘고 어린분들이 많다네요.
제가 아다리가 잘 맞은것 같아요 ^^
두분에게 슈얼스웨디쉬 각각 받았습니다.
두분다 강아지상에 여대생 느낌입니다.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부끄러움도 많고 ㅎㅎ
혹시 지선쌤과 유정쌤 친구인가? ㅋ
지선쌤은 스웨디쉬 경력 1년. 유정쌤은 스웨디쉬 경력 6개월.
실력은 비슷비슷. 근데 약간의 차이라고 해야되나.... 개성이 있습니다.
전 갠적으로 지선쌤 스웨디쉬가 더 잘 맞았어요.
어쨋든, 담에도 주간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