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스웨디쉬의 와꾸좋고 후끈한 소영과 아영 보고 왔습니다.
후기에 앞서,
두분의 스타일에 말씀드리면,
소영은 룸쌀롱에서 본듯한 와꾸. 고급스럽고 섹시함. 백치미가 아주 일품 ^^
좀만 꼬시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줄것 같은 느낌.
아영은 끼가 장난아님. 생긴것도 섹시한데 하는짓이 더 섹시하고 전에 페티쉬업장에서
일해봤다고 함. 내 앞에서 스타킹을 신고 벗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두분의 성격과 스타일은 다른듯 하면서 비슷한 부분도 많음.
스웨디쉬 업장이라 스웨디쉬스킬도 중요한데 솔직히, 스웨디쉬만 할거면 다른분을 추천함.
근데 종합적으로 스웨디쉬보다 즐달에 비중을 둔다면 두분 진짜 강추. 특히, 페티쉬에 관심이
많으면 아영추천. 내가 좋아라 했던 플레이들을 아영씨는 다 해줌. 대단함.
코스는 섹슈얼로 함. 소영과 아영 즐달녀들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