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슈얼과 섹슈얼하고 인상에 남아 재방하게 됨.
코스 : 섹슈얼+섹슈얼
관리쌤 : 가을과 하늘
업장상태 : 카운터에서 굉장히 먼곳에 관리 해주는 방이 있음.
주차 : 건물뒷편에 주차공간 엄청 많음.
샤워장 : 두개 있는데 작은편.
종합해 보면, 편의시설은 좋은편에 속함.
관리사 연령대
두명쌤 모두 25살에서 27살정도로 보임. 둘다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짧은
치마를 입음.
어쨋든, 두명을 봤을때 두분다 스웨디쉬 스킬이 좋음. 둘을 평하자면,
*몸매 : 하늘<가을
*와꾸 : 하늘<가을
*스웨디쉬 스킬 : 하늘>가을
*섹슈얼 스킬 : 하늘>가을
둘다 비슷비슷함. 둘다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겠음.
나가서 같이 술도 먹고 놀고 싶을정도로 좋았음. 원래 연락처같은거 안물어보는데
둘에게 물어봤음 ㅋ. 다음에 오면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 글쎄 ㅋㅋ
그래도 또 가볼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