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서 유정과 하늘 봤음. 이번에 가서도 두명 똑같이 보려고 했는데 하늘은 휴무라고 함.
그래서 유정과 가을로 봤음.
유정은 저번에 말했다시피 키스방녀 같이 와꾸 상급. 가을은 강남에서 넘어온 청초한 룸녀느낌.
텐프로급은 아니지만 셔츠룸같은데서 일할것 같은 분위기.
초반에는 새초롬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백치미 느낌임 ㅎㅎㅎ
순수하고 순백의 가을. 사랑한다 ^^
이번에 역시 유정에게 슈얼을. 가을에게 섹슈얼.
저번에 말했다시피,
슈얼은 스웨디쉬를 하면서 슈얼을 해주는 약간의 자극적인코스.
섹슈얼은 스웨디쉬를 하면서 슈얼보다 더 자극적인코스.
둘다 수준급의 스웨디쉬 스킬을 구사. 와꾸좋고 어려서 잘 못할거라 생각한
예상과는 달리 수준급. 근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진짜 스웨디쉬 잘하는 분들은 야간에
많다고 함. 담에는 야간에 가서 제대로 스웨디쉬를 느껴보고 싶네요.
그리고 또 야간은 약간 미시느낌의 쌤들이 많고 마인드가 아주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자주 가니 사장님이 좋은 팁을 주시네요 ^^ 역시 단골이 좋아요 ^^ (혼자만의 생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