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빡쎈 여성을 보고 왔다.
이름은 하늘
살이 비치는 얇은 올의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엉덩이가 거의 보이는
짧은 치마를 입은 그녀. 스웨디쉬업장에서 이렇게 야스러운 복장의
여성은 처음.
얼굴도 청순한데 뭔가 쎅끼가 흐르는 얼굴. 술한잔 걸친듯 발그레한 얼굴과
방안의 조명이 어우러지며 나를 꼬시는 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본다.
나도 모르게 스웨디쉬 하는 중 하늘의 볼에 쪽.
하늘도 이런내가 싫지는 않은듯 거절은 안함.
코스는 섹슈얼 1시간 했지만 중간에 카운터에 말하고 1시간더 연장함.
스웨디쉬를 전문적으로 하면서 이렇게 섹한 관리사는 처음봤기 때문에
짧은 치마를 입은 이유는 탱탱한 엉덩이를 보여주기 위함인가... 옆으로
와서 스웨디쉬를 할때마다 레이스 달린 망사팬티가 보임. 섹슈얼 코스를 했기에
엉덩이를 만져가며 스웨디쉬를 받음.
1시간동안 제대로 된 스웨디쉬를 하고 난후, 1시간은 오로지 하늘과 나만의 시간을
아주 알차게 보냈음.
간만에 분기탱천한 나의 정기가 임자 만났음 ㅋ
어디든 스웨디쉬 수위는 정해져있음. 하지만 어떻게 하냐에 따라 변수는 항상 존재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