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보고왔습니다.
저번 페티 스웨디시 방문했을때 좋은기억만 있어서
매니저도 그대로 재방문ㅋㅋ
회사 근처여서 이용수단이 너무나도 편합니다.
저번에 왔던걸 또기억하는지
알아봐주고 반겨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스타일이기도 하고 애교자체가 많은 애교덩어리라
귀여우면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들어
말도 잘통하고 마사지 받는 내내 즐거웠네요
지금 후기 보니 다른분들도 괜찮은것 같은데
저는 그 처음 경험하고 재방 경험도 그렇고
귀염귀염하고 애인모드 진짜 잘해주는 가을이가 최고인듯..
나이대도 비슷하고 말도 잘통하고 해서
편하게 있다나오는 느낌
말로 표현하기는 좀 힘든데 ㅋㅋ 아무튼 그동안 달림했던거랑
확실히 다른느낌은 있습니다
낯가리는 분들이나, 스웨디시 처음이신분들도 가을 찾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재방이지만 질리는거 없이 옴팡지게 잘 놀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