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웨디쉬 받으러 감. 스웨디쉬와 섹슈얼 90분짜리 세트로 했음.
페티쉬 스웨디쉬 컨셉이라 해서 신기해서 다녀옴.
페티 스웨디쉬에 대해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1. 첫번째, 관리사들 와꾸가 좋아요.
ex) 여긴 복장도 복장이고(검은색 스타킹) 스타일이 좋아요.
사이즈가 다른곳에 비해 좋다고 느낍니다~~나이대도 어린편.
2. 두번째, 실장님 응대가 좋아요.
ex) 이쁜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니 귓속말로 누구누구 좋다고 해주십니다.
다른 쌤들이 들으면 속상해 한다고. 배려심 강한 실장님. 실장님도 잘생김.
3. 세번째, 매니저 마인드가 좋아요.
ex) 역시 실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마인드가 후덜덜 합니다.
4. 네번째, 쌤들 실력이 좋아요.
ex) 스웨디쉬 소희쌤-20대 후반에 스웨디쉬 실력파. 경력은 5년정도에 자격증 다수 보유했다고 함.
제가 여지껏 받아본 스웨디쉬 중 가장 실력이 좋다고 느낌. 온몸으로 스웨디쉬 해줌. 옷에 오일이
묻든 말든 성심성의껏 해줌. 너무 잘 받아서 팁줌. 다른의도가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줌.
스웨디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소희쌤 추천. 근데 이분은 금토만 출근한다고 함. 참고하시길.
ex) 섹슈얼 하늘쌤-20대 중반에 어떤 연앤 닮았음. 엉덩이가 굉장히 탐스러움. 검스 신은 엉덩이를 만지
작 거리며 스웨디쉬도 받고 풋잡도 받고 딴것도 잘 받았음.
왠지 스파에 온듯한 느낌의 스웨디쉬 업장이였음. 일타쌍피 시간가는줄 모르고 제대로 즐기다 감.
조만간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실장님이 와꾸좋은 분들 몇명 귓속말로 말해줬기 때문에 또 가야할 이유가 생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