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피크닉+3] 무난한 와꾸 기준으로만 페이를 책정하신 듯 하네요~ 너무도 청순한 몸매는 사랑스러웠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그 이상의 매력녀였습니다~
[NF피크닉+3] 무난한 와꾸 기준으로만 페이를 책정하신 듯 하네요~ 너무도 청순한 몸매는 사랑스러웠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그 이상의 매력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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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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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12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NF피크닉+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피크닉이 왜 +3일지는 이해도 되었습니다~ 가게 입장에서는 면접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기에,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룸안에서 그녀의 모든 것을 보고 겪을 수 있는 입장에서는, 정말 이게 웬떡인가 싶었습니다~ 와꾸가 그렇게 빠지는 것도 아닌, 무난한 수준의 미모였지만, 가늘고 하늘하늘한 청순한 몸매와 하얗고 깨끗한 피부, 그 무엇보다 몰입하며 즐기고 함께 하는 반응은 최고였으니깐요~ 와꾸 진상만 아니시라면, 누가 봐도 초즐달 클라스였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았지만, 무난한 미모였습니다~ 무난하다는 것이 절대 못 생겼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2) 키/몸매 : 적당히 큰 키에, 그 키에 잘 어울리는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도 이뻤습니다~ 따로 운동을 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3) 피부 : 햐얗고 깨끗하고 잡티나 타투 하나없었습니다~ 피부톤도 탄력도 정말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은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B컵 사이즈로 아담하면서 부드러웠고, 꼭지도 부드럽고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몰입하였습니다~
5) 봉지상태 : 경험치가 많지 않은 깨끗하고 싱싱한 상태였고, 생각보다 음탕해서 초반부터 완전히 흥건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6) 봉지털 : 숱도 적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애무에서부터 몰입하며 움찔하길래,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는데, 역시 너무 잘 느껴서, 역립하는 재미가 제대로 였습니다~
2) 신음 : 전체적으로 신음소리가 크지 않고 음미하는 듯, 작게 끙끙거렸으며, 막판 절정에 이르니, 크게 내쉬면서 신음도 터졌습니다~
3) 애액 : 초반부터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했고, 역립후에는 침대위 수건위에 끈적거린 애액이 질질 흘러내렸더군요~ 물 많은 아이였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조곤조곤하면서도 참한 목소리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편하게 잘해 주었고, 적당한 때에 알아서 쇼파에서 샤워실로 이어주네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꼼꼼한 앞뒤 샤워서비스 후 자연스럽게 소프트한 터치가 이어졌습니다~
3) 자세 : 오늘도 정자세만으로도 뿅 가버렸네요~^^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친구였습니다~^^ 보이는 그 이상으로 매력이 많은 친구였고, 처음 봤음에도 여러가지로 교감이 잘 되어서, 제대로 즐달을 하고 나왔네요~ 다만, 출근일과 갯수가 많지 않아, 출근부에 뜨면 부지런지 도전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NF피크닉 보고드립니다~
피크닉 첫 인상은 긴 생머리에 키도 적당히 크면서 무난한 민필의 와꾸에, 룸복 차림에도 슬림하고 여린 느낌의 몸매가 여성스러워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제가 더워하니, 바로 음료수를 챙겨주었고, 날씨 이야기부터 이런 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도 조곤조곤하게 잘 했고, 자기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잘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좀 되니, 피크닉이 먼저 씻자고 리드해줘서, 샤워를 위해 자리에 일어나서 피크닉도 올탈을 했는데, 오호~ 올탈몸매가 역시 완전 반전이였습니다~
와꾸만 민필일 뿐, 그외 나머지는 너무 이뻤습니다~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하면서도 이쁜 몸매에,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는 확실히 +3 이상의 클래스였습니다~
여튼, 샤워서비스하면서도 수다를 떨면서 해서 편하면서도 재미있었는데, 일단 무난한 샤워서비스인줄 알았는데, 앞뒤로 무난하게 씻겨주었고, 자연스럽게 소프트한 스킵쉽이 이어졌습니다~^^
피크닉의 부드러운 터치로, 풀발기가 되어서, 빨리 침대로 가고 싶어서,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피크닉도 나왔는데, 다시 봐도 참 몸매가 이쁘고, 팔다리도 가늘고 길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피크닉을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키스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소담했고, 꼭지는 부드러웠는데, 역시 민감해서, 슴가애무만으로도 움찔거렸고, 그러면서도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를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는데, 피부가 정말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숱도 적고 가늘어서 얼핏 왁싱이라도 했나 싶을 정도였는데, 치골과 대음순에 살짝 자라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대음순을 핧으면서 예열을 했는데, 이미 속봉지가 촉촉히 젖어 있어서, 짧게 하고 바로 속봉지 애무를 하니,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속살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력도 있었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이미 촉촉했습니다~
역시나 클리는 상당히 민감해서 애무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허리가 살며시 들린 채 빨려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 바닥에 고정을 시킨 채 핧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니, 제 손 위에 피크닉 손이 겹쳐진 채로 애무를 했고, 꼭지도 민김해서 손끝으로 살살 자극해도 움찔거려서 비비니 몸을 꼬듯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가늘고 이쁜 다리를 잡아 벌려서 치욕(?)스럽게 봉지를 핧아줬더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장을 보니 후장도 깨끗해서 후빨을 하니, 역시 몰입감 좋에 움찔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의 전정구를 꾹꾹~ 눌러주면서 자극을 하니, 역시 깊은 반응이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를 하는 동안 연신 허리가 들썩거렸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상당히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허리까지 들린채 얼마간 부들거리며 신음이 새어나오더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며 빠져나가서는 거친 호흡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신음소리가 크지 않았는데, 절정에 이르니, 크게 신음소리도 내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더 빨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나 벌써 가가지고;;;라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했는데, 정상위로 올라오다, 무심코 집은 침대시트 수건위에 끈적거린 애액이 흘러내렸더군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오호~ 역시 애액이 흥건해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음에도 쪼임도 좋았고, 이미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피크닉도 한번 깊숙히 박히는 것만으로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볼과 목, 쇄골,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박았는데, 음미하듯이 잘 느꼈고, 빠르게 박으니, 제 팔을 꽉 잡은 채 부들거리며 연신 고개를 움직이면서 박혔는데,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제가 욕을 했더니 욕해도 좋아~라면서 같이 즐겼습니다~
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었으나, 오늘은 정상위만으로 끝내도 만족스러울거 같아서,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예비콜이 울린 상태라 간단하게 마무리 샤워를 하고 환복하고 퇴실할때도 손잡고 계속 따라나와서 입구에서 허그 인사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피크닉은 와꾸만 무난한 수준이지, 나머지는 그 이상의 퀄러티인 가성비 좋은 친구였습니다~ 여성스러움이 가득했는데, 아무래도 와꾸 진상만 아니라면 인기가 상당히 많을 친구로 보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도전해야겠네요~^^
슬림미끈하고, 하늘하늘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