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코코팜+3] 이쁘면서도 수줍은 많은 새내기 생초 소녀가 출근했네요~ 아직 수줍음이 많지만, 역시 이때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이 제대로네요~
[NF코코팜+3] 이쁘면서도 수줍은 많은 새내기 생초 소녀가 출근했네요~ 아직 수줍음이 많지만, 역시 이때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이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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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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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14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NF코코팜+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학원물 게임이나 애니에서 볼봄직한 소녀스러운 비쥬얼이였습니다~ 비쥬얼 기준으로도 가성비 좋았는데, 아직 경험치 적은 생초여서 그리 책정된 듯 했습니다~ 키도 적당히 크면서도 라인도 이뻤는데, 생초인지라 아직은 익숙치 않은게 많아서 수줍어하는 모습이 오히려 내내 흥분을 시키더군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코코팜 그 자체로도 어리고 귀엽고 이쁘장한 소녀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수줍은 많은 미소가 설레이게 하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160대로 적당한 키에 몸매도 이쁘장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무난하면서도 탄력보다는 부드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볼륨감도 상당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로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는 살짝 날개가 있었고, 질입구도 싱싱해서 잘 느꼈습니다~
6) 봉지털 : 짧게 제모된 이후에 살짝 웃자란 느낌이였고, 숱 자체는 부드러워서 짧아서 까칠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조절이라는 기능이 없이, 느껴지는 그대로 본능적으로 반응하면서도 자기 반응에 대해 어색하고 창피해 하는 모습이, 더 야릇했습니다~
2) 신음 : 전체적으로 크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많이 창피해 하면서 참는 듯 했습니다~
3) 애액 : 물은 많아서 따로 속젤따위는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수줍은 듯 하면서도 조곤조곤 이야기도 잘했고, 담배는 피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린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도 있고, 생초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일부러 그것만 찾는 분도 있을텐데, 어리면서도 생초인지라 꽤 인기가 있을 듯 한데, 이쁘기까지 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코코팜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긴 생머리에 키도 훤칠하고, 수줍은 많은 어리고 귀여운 소녀 느낌의 코코팜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방안이 상당히 어두워서, 원래 이렇게 어둡게 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좀전에 출근한 상태 그대로라며, 이내 음료를 챙겨줘서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코코팜을 바라봤는데, 다시 봐도 어리면서도 이쁘장했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아서 그런지 학원물 게임 캐릭터 소녀 느낌도 났습니다~
길게 늘어진 머리로 얼굴을 가리며 수줍어하면서도 유독 긴장하고 경계하는 듯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긴 이제 여기 출근한지 3~4번째 출근이고, 다른 유흥 경험은 전혀 없다네요~
오호호~
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출근도 랜덤에 갯수도 많지 않기에, 비쥬얼적으로도 인기가 많을거 같은데, 기회마저도 많지 않아서 꽤나 예약잡기 어렵겠구나 싶더군요~
여튼, 다소 긴장한 듯한 느낌이여서 이런 저런 일상을 수다를 떨다보니, 이내 코코팜도 자기 이야기도 편히 하면서 조금 긴장이 풀린거 같았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따로 한다고 해서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코코팜이 창피한지 후드티 차림 그대로 샤워실로 들어가서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도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나왔고, 침대에 누워서도, 그 이후로 관계하는 내내 몸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
특히나 아랫배에 수건으로 가리길래, 뱃살이 있다고 했는데 뱃살이 많지 않았고 무난했는데, 아직은 경험치 적은 소녀인지라 많이 수줍었나 봅니다~^^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 오늘은 역립부터 하겠다고 하니, 사실 자긴 비제이 잘 못한다면서, 그런 말 하는거 자체에 대해서도 쑥스러워 했습니다~
확실히 생초는 생초였습니다~
계속해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볼륨감은 자연산으로 다소 큰 편이였고, 꼭지도 탄력적인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아주 부드러운 스타일였습니다~
부드러운 슴가와 꼭지를 최대한 부드럽게 핧고 빨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는데, 슴가 애무에서부터 잘 느꼈고, 역시 생초라서 그런지 자기 반응에 대해서 창피해했는데, 귀엽더군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보빨하러 내려가니, 손으로 봉지를 가리면서 창피해 하길래, 조금씩 달래(?)가면서 진도를 나갔습니다~
봉털은 짧게 제모된 이후에 살짝 웃자란 느낌이였고, 숱 자체는 부드러워서 짧아서 까칠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몸으로 살며시 비튼 채 쑥스러하면서도 잘 느꼈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로 핧아올려가니, 속봉지는 살짝 날개가 있었고, 질입구도 싱싱해서 잘 느꼈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는 동안 끙끙거리면서도 양손과 수건으로 아랫배를 계속 가리며 느끼면서도 창피해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 자극을 해 주니 잘 느꼈고, 전정구도 잘 느꼈고, 얼마간 계속 핧아주니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자기 신음소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몸을 비틀면서 느끼면서도 빼지는 않고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코코팜이 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서, 첫타임부터 너무 괴롭힌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하기도 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기 괜찮다네요~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천천히 만져주니 또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싱싱함과 좁디좁은 쪼임이 좋았습니다~^^
물론 천천히 박는데도 잘 느끼면서도, 여전히 자기 느끼는 모습이 창피한지 계속 한손으로 얼굴을 돌려 가리고, 다른 손으로는 수건을 잡고 아랫배를 가렸습니다~
그런 모습도 이뻐 보여서, 이쁘다고 했더니 쑥스러워했고, 그러다 위기가 와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후배위를 자주 안해봐서 그런지 자세도 살짝 어색했고, 들어갈때부터 잘 느끼면서 들썩거렸습니다~
뒤태 라인은 무난했고, 힙도 깨끗하고 찰져서 힙을 주무르면서 박기도 하고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기도 하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 상체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길래, 자세를 잡아주면서 박다가,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고, 정상위로 박고서는 클리 만지면서 박으니, 역시 잘 느꼈고,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해주고, 시간을 확인해 보니, 그새 예비콜도 온 상태라 급히 물샤워만 하고 나와서 저는 환복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코코팜은 그때까지도 계속 올탈상태로 수건으로만 몸을 가린 채 배웅을 해 주었네요~
코코팜 첫인상을 보고는 +3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되었고, 다만 오피시스템에 익숙치 않은 생초임이 감안된 페이 책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랜덤 출근에 갯수도 많지 않은 편이여서, 인기도 많을거 같아 예약이 치열해질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