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빵+4] 다시 봐도 우크라이나 미녀스러운 미모의 와꾸와 우월한 몸매라인에, 하얀 피부와 애기스러운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매력적이네요~
[피카츄빵+4] 다시 봐도 우크라이나 미녀스러운 미모의 와꾸와 우월한 몸매라인에, 하얀 피부와 애기스러운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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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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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15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피카츄빵+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재접을 위해 한달을 도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시 보니, 우크라이나 미녀스러운 우월한 미모와 볼륨감, 라인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출근일수도 적고, 갯수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출근부에 뜨면 일단 도전해야 할 워너비 매님이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에 100% 한국사람인데도 묘하게 우크라이나 미녀 느낌이 느껴지는 매력녀였습니다~ 한국에서 느끼는 우크라이나 맛이라고나 할까요?^^
2) 키/몸매 : 170대의 훨친한 키에, 비율좋은 길이와 딱 좋은 찰진 라인까지 매력적이였는데, 침대에 엎드려서 올탈 상태로 기다리는 모습은 정말 플레이보이지 화보감이였습니다~ 역시 워너비 매력녀였습니다~
3) 피부 : 백인 느낌으로 피부가 뾰얀 정도가 아니라 하얀 톤이라 매력적이였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딱 좋게 찰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풍만 슴가로 부드러운 그립감도 좋았고, 포도알만한 부드러운 꼭지도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싱싱하면서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잘 느끼네요~
6) 봉지털 :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살짝 짧고 굵은 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이 민감하면서도 몰입감도 좋았고,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 덕분에 무조건 즐달각이였습니다~ 특히 보빨할때 같이 몰입하는 모습에 꼴려죽는줄 알았습니다~
2) 신음 : 공기반 신음반의 야릇한 톤으로 중반 이후에 애기톤의 옹알이 신음소리도 야했고 중간중간에 섹드립도 야했습니다~
3) 애액 : 아주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재미있게 잘했고, 역시 교감이 되고 나니 즐달 보장이네요~^^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이런 매력녀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간 조기퇴근조여서 못 봤는데, 운 좋게 주간 막탐까지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중독성이 참 강한 스타일이네요~ 훤칠하고 딱좋은 찰짐이 모델st를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거기에 이국적인 미모까지 함께 하니 상당히 매력적인 매님이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피카츄빵 보고드립니다~
한달여만에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오늘도 검정색 브라와 팬티 차림으로 맞이해 주었는데, 금발머리에 살짝 우크라이나 미녀스러운 미모에, 훤칠한 키와 딱 좋은 찰진 바디라인까지, 이미 지난번에 확인을 했음에도 정말 국산일까 하는 아주 행복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행복하냐고요?
내 시간제(?) 여친이 이렇게 이국적이고 매력적인데, 어느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여튼, 입구에서부터 반겨줘서 함께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줘서 마시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도 두번째 본거라고 더 마음이 편해져서, 안그래도 대화도 잘하는 붙힘성 좋았는데, 오늘도 이런 저런 일상을 수다떨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쁘기도 한데, 귀엽기도 했는데, 순간 제 옆구리를 살며시 찌르더니, 씻고 오라네요~ ㅋㅋ
와~ 이런 여친이 있다면 하는 바램까지 생기네요~^^ ㅋㅋ
그래서 잽싸게 샤워를 하고는 나오니, 오늘도 피카가 침대에 엎드려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 그 실루엣이 정말 플레이보이지 이미지컷이였습니다~^^
다시 봐도 우크라이나 백인녀 느낌이였습니다~
워낙 피부 자체가 하얀 톤에 잡티나 타투 하나 없고, 비율도 하체가 길면서도 딱 좋게 찰진 느낌이여서 백마 느낌 물씬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돌진해서 엎드려있는 채로 후빨을 시작했는데, 역시 탐실하고 탱글한 힙살이 야들야들했는데, 그 사이로 싱싱하고 깨끗한 후장을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후 바로 돌려눕혔는데, 이미 뭔가 기대하는 듯한 듯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웃길래, 급한 마음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자연산 풍만 탱글 야들 슴가를 부여잡고는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몰입하면 제 몸을 같이 혀끝이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피카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부드럽고 모양도 이뻤고, 꼭지는 포도알 정도 사이즈여서 상당히 탐스러웠습니다~
그리고서는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와 옆구리를 애무했는데, 배와 허리라인도 찰지면서 이뻤고, 피부도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야들야들했습니다~
물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살짝 짧고 굵은 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양다리를 쫘악~ 벌린 채로 치골을 지나 대음순으로 내려가서는 양쪽 대음순을 핧기 시작하니, 움찔거리면서 달궈지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봉지 속살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피카 양손이 제 머리를 감싸면서 살며시 눌러서 제 혀가 더욱 클리에 밀착하게 한채로 빨게 하면서도 자기가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적극적으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피카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주면서 클리에 집중하니, 양손으로 자기 상체를 감싼채로 꿈틀거리더니, 공기반 신음반의 목소리로 '좋아요~ 좋아요~' 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애무를 하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꾹꾹 눌러주니, 역시 조금씩 부풀더니, 누르거나 벌릴때마다 움찔거리며 다리까지 오므린 채로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니, 대화 목소리와는 완전 달리 순간 무슨 빙의라도 된 듯이 애기 목소리로 변해서는 울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바들바들 떨면서 느끼며 계속 애기 목소리로 신음하더니, '갔어요;; 넣어주세요;;'라며 드립을 쳤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촉촉하게 젖어서 아주 미끄러우면서도 쪼임도 좋아서 짜릿했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울 듯이 신음하면서 애기 목소리로 "좋아요~ 좋아요~"하면서 드립을 쳤습니다~
얼마간 피카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박기도 하고 클리를 만지면서 박다,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지난번에는 정상위밖에 못했는데, 오늘 뒤태를 보니, 오우와~ 타투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진짜 찰지고 섹시한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다시 봐도 백마 느낌이 상당해서 더 꼴릿했고, 천천히 밀어넣고는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끼더니 얼마 지나니, "싸주세요;;;"라고 하길래,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니, 바로 피카가 침대에 엎드린 채 누워버려서는 헐떡거리길래, 힙을 잡고 다시금 후빨을 해주니, 또다시 애기 옹알이 소리를 내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잠시 누워서 숨을 고르고는 마무리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마무리 샤워를 하는 동안, 피카는 아주 맛있는 흡연을 했고, 제가 나오니, 원래 목소리로 돌아왔더군요~ ㅋㅋ
이미 남들 다 아는 보물을 이제서야 발견한 느낌이였습니다~
피카는 다시 봐도, 이름을 안젤리나나 나타샤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러시아 느낌이 물씬 나는 매력녀였습니다~
키도 훤칠한데 금발 염색에, 피부 조차도 하얗고 뽀야면서도 적당히 볼륨감 좋게 찰진 느낌이라, 저는 정말 좋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