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꽈배기+3] 현실 가능한 찐여친 모드의 리얼 섹 바이브 절정판!! 섹욕 가능한 여친을 며칠 굶겼더니, 완전 날 잡아잡슈~ 하네요~^^
[꿀꽈배기+3] 현실 가능한 찐여친 모드의 리얼 섹 바이브 절정판!! 섹욕 가능한 여친을 며칠 굶겼더니, 완전 날 잡아잡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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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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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31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꿀꽈배기+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꿀꽈배기는 리얼 현실판 여친 느낌입니다~ 비쥬얼은 평범한데 그 안에 섹욕에 굶주린 여우 한마리가 숨겨진 듯, 자기가 배고프면서 자꾸 저보고 잡아먹으랍니다~ ㅋㅋ 덕분에 첫 타임이였음에도 자기 뒷탐 못한다고 조기 퇴근하겠다고 응석부리는데, 아주 여러가지로 사람 좋아 미치게 하더군요~ ㅋㅋ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민필입니다~ 그래서 더욱 업소녀 느낌이 1도 없고, 현실 리얼 여친 바이브가 최고입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면서, 몸매는 적당한 찰짐이 있어서 그립감도 좋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한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불륨감도 적당하고, 부드러워서 손맛도 좋습니다~ 꼭지도 부드러워서, 슴가 애무에서부터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몰입했습니다~^^
5) 봉지상태 : 부드러우면서도 야들야들하고, 쪼임도 좋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적당한 길이의 직모로 대음순부분은 짧게 정리된 듯 다소 짧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받아드리려고 준비된 듯, 초반부터 몰입도가 최강이고 너무 잘 느껴서 역립맛 최고였습니다~ 물론 박을때도 너무 잘 느끼니, 첫 탐만으로 끝장을 보게 만들게끔 불질러놓더군요~
2) 신음 : 애교 만땅의 귀여운 목소리에, 말투도 서글서글하면서도 귀여운데, 신음소리는 더욱 어려져 애기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런 목소리로 자길 먹어달라거나 욕해 달라고 하니, 미쳐버리겠더라고요~ ㅋㅋ
3) 애액 : 슴가 애무 마치고 보빨로 내려가니 이미 준비된 애액파크였습니다~ 봉지 전체가 애액이 촉촉히 젖다 못해 끈적거린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귀여우면서도 적극적인 성격이여서 대화도 19금 수준의현실판 리얼 연친과의 섹드립을 치는 느낌이여서 재미있으면서도 초반부터 제대로 달궈줍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절대 와꾸가 화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더욱 현실감이 최고였습니다~ 진짜 이런 여친이 있을거 같고, 내 여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꿀꽈배기와의 1시간은 빈틈이 없이 달릴 수 있었고, 꿀꽈배기 첫탐임에도 뒤탐은 나 모르겠다 싶게 열과 성을 다해서 몰입하게 해 줍니다~ 그래도 스스로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니, 뒷탐 손님에게는 피해가 안 갔길 바래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꿀꽈배기 보고드립니다~
2개월여만으 재접이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찾아가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입구에서부터 안아주면서 그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랜만이라며 반겨주었습니다~
꽈배기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민필녀로 몸매도 살짝 찰진 무난한 스타일이였지만, 텐션 하나는 정말 사람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애교스러워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매력있었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고, 순딩순딩한 비쥬얼과는 달리 섹드립 농담도 잘 받아주어서, 더 설레이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샤워하면서도 계속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저보고 점심 먹었냐고 묻길래, 아직 안 먹었다고 했더니, '그럼 날 먹어요~'라고 하길래, 자기 먹으면 배가 부를까? 더 고파지는거 아니야?라고 했더니 또 잘 웃었습니다~
이미 꽈배기는 올탈한 상태였는데, 역시 자연스럽고 적당한 찰진 라인이라 그립감도 좋아보였습니다~
일단 바로 꽈배기 위에 올라타니 저를 끌아안고서는 연신 키스를 해왔고, 그리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꽈배기 슴가는 자연산으로 모양도 적당하면서 볼륨감도 좋았고, 꼭지는 사이즈는 작은 포도 크기이지만 살짝 함몰형이였습니다~
천천히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낑낑거리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뵈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으나 라인도 적당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적었고, 치골과 대음순에 조금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올리니, 이때부터 제대로 꿀꽈배기의 매력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계속 우는 듯하면서도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을 했고, 순간 애기 목소리를 내면서 뭐라고 옹알거리기도 했습니다~
혀끝으로 이미 흥건히 젖어 촉촉한 속봉지를 천천히 핧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자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상체까지 들썩거리면서도 빼지도 않도 잘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너무 물이 많이 나와서 제 입과 하관이 흥건히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벘는데,클리를 계속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얼마간 클리, 슴가 콤보 애무를 하니 잘 느꼈는데, 절정에 이른 듯 해서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개처럼 박아주세요~'라며 애기 목소리롤 말해서 순간 놀랬습니다~ ㅋㅋ
여튼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니 박을때마다 잘 느껴서 저도 모르게 욕을 하니, 자기 욕해주는거 좋다면서 더 욕해달라고 했는데, 사실 욕을 잘 못해서 어색해서 몇번하고 말았더니 더 해해달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고, 저를 잡아 끌어안길래, 안은 채로 한참을 박다보니, 온몸에 땀 범벅이 될 정도로 부들거렸는데, 꽈배기도 너무 무리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자기도 지금 퇴근하고 싶은데, 뒷탕 나도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 ㅋㅋ
매 타임을 제대로 몰입해줘서 정말 볼때마다 제대로 즐달을 하는거 같은데, 그게 꿀꽈배기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꿀꽈배기는 민필 충만한 스타일이라, 무난한 달림을 예상했는데, 적극적인 섹드립이나,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면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높은 수위로 올린 미친 섹욕이였습니다~^^
특히나 섹드립도, 날 먹어줘, 개처럼 박아줘, 욕해줘 하는 음란마귀급이여서 정말 즐달하게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