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빵+4] 피카츄빵이 우크라이나산 미녀처럼 보이지만, 절대 순수 토종 국내산 미녀입니다!!^^
[피카츄빵+4] 피카츄빵이 우크라이나산 미녀처럼 보이지만, 절대 순수 토종 국내산 미녀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9/20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피카츄빵+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이번에는 아주 짧은 기다림만에 또 재접을 했습니다~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보였는데, 누군가 자길 우크라이나 미녀 같다는 후기를 썼다라고 들었다며, 그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손님에게도 그런 소리를 듣는다고 말하면서도 좋아하더군요~ 피카츄빵은 이쁘기도 한데, 거기에 귀엽기까지 하네요~^^ ㅋㅋ
여튼, 제가 알기로 CU는 국내산만 취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피카츄빵때문에 유럽산도 취급하는 줄 알겠어요~ ㅋㅋ 예처럼 금발이 잘 어울리는 아이도 흔치 않을겁니다~ 게다가 체형도 완전 서구형이라~ 매력쩔죠~^^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분명히 CU 원산지 표시정보(?)로는 국산임에도 실제 보면, 어? 아!!! ㅋㅋ 아무 말만 안하며 금발에 우크라이나쪽 미모라 외산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피카츄빵은 100% 국내산입니다~ 절대 원산지 표기를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2) 키/몸매 : 키나 몸매부터도 국내산이 의심되는 비쥬얼입니다~ 170대의 훨친한 키에, 비율좋은 길이와 딱 좋은 찰진 라인이여서, 침대에 올탈상태로 엎드려서 누워있으면 블레이보이지 모델감이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보기에 우크라이나산처럼 보이지만 절대 절대 국내산입니다~^^
3) 피부 : 백인 느낌으로 피부가 살짝 핑크톤으로 깨끗하면서 부드러웠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딱 좋게 찰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풍만 슴가로 부드러운 그립감도 좋았고, 살짝 함몰된 형태로 포도알만한 부드러운 꼭지도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싱싱하면서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잘 느끼네요~
6) 봉지털 :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살짝 짧고 굵은 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몇번 보니 조금 더 친해져서 그런지 몰입가도 좋았고,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게 아니라 함께 즐기려고 해서 덕분에 즐달보장이네요~^^
2) 신음 : 공기반 신음반의 야릇한 톤으로 중반 이후에 애기톤의 옹알이 신음소리도 야했고 중간중간에 섹드립도 야했습니다~
3) 애액 : 당연 추가 속젤 필요없이 천연 애액만으로도 아주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잘해서 대화 내내 즐거웠고, 오늘은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계속 됩니다~ 쭈욱!!^^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이국적인 미모에 도도한 느낌이여서 과연 쉽게 친해지고 코드가 맞을까 싶었는데, 볼수록 편해지면서, 이쁜 아이가 이제는 귀엽기까지 하니, 더욱 사람을 설레이게 하네요~^^ 순수 토종 국산임에도 우크라이나의 이국적인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피카츄빵 보고드립니다~
오늘도 입실하니 검정색 속옷 차람으로 입구에 서서 반겨주었습니다~
이제는 왠지 피카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듯 하네요~
하긴 키도 훤칠하고 비율도 좋으면서,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흡사 백인처럼 뽀얗다 못해 하얗다보니, 유럽과 아시아의 혼혈 느낌의 우크라이나 미녀 싱크일 정도로 우월하니 자랑할만도 하죠~
그런데 오늘은 어떤 분도 피카를 보고 우크라이나 미녀같다고 쓰여진 후기를 보고 와서는 자기에게 그런 말을 하더라라며, 기분 좋아하더군요~ ㅋㅋ
좋아하니 다행이긴 한데, 가능하시면 후기 내용을 매님에게 전달하기 보다는 즐달하시는데 참고만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후기 내용이 매님에 전달된다고 생각되면, 제가 미리 겁먹고(?) 후기 표현에 제한이 있을까 싶어서요~^^;;
제가 의외로 쫄보인지라;; ㅋㅋ
여튼, 지난주에 보고 이번주에도 보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보러갔습니다~
다시 봐도 이쁘니 좋네요~^^
다시 본지 며칠되지 않았음에도 수다꺼리가 역시 많더군요~
활달한 피카덕분에 잠시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씻고 나오니 오늘도 올탈 상태로 침대에 엎드려있다가 제가 나오니 자기도 씻겠다며 바로 샤워를 했고, 좀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올타타서 내려다보니, 오늘따라 카메론 디아즈 느낌도 나서 이쁘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예가 부끄러워하면서 얼굴을 가리더군요~ ㅋㅋ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상 풍만 탱글 슴가가 찰지면서도 야들야들했고, 살짝 크고 함몰된 꼭지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바로 호흡이 커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몇번 보니 이제 서로의 방식을 잘 알아서 아주 편하게 몰입하는 듯 해씁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부터 피카 다리 사이에 밀어넣어서 제 허벅지가 피카 봉지에 밀착되었는데 거기에 조금씩 비비기 시작핬고 미끈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오니, 딱 좋게 적당한 찰진 서양식 글래머 몸매가 이뻤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거니 따로 관리를 하지 않은 자연상태인 봉털이 그닥 숱이 많이 않았고, 굵기도 굵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양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하는 동안 이미 봉지가 촉촉히 젖어있었고,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기 시작하니, 이미 끈적거린 애액이 올라와 있었고, 핧아올릴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연신 부들거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천천히 올라오면서 핧아주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클리를 계속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다 살며시 꼭지를 비벼주기 시작하니, 역시나 상체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려 완전히 벌어진 봉지를 전체적으로 다시 핧으니, 온몸이 쿨럭거렸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꾹꾹 눌러주면서 자극하니, 역시 발기가 되어서 누를때마다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클리를 만져주니, 으으응;; 뭔가 바라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같이 비볐고,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집어넣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크게 출렁거렸습니다~
그런데 벌써 에비콜이 울렸기에 오늘은 정상위로만 마무리하기로 하고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애기 목소리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또 보고, 그리고 다시 봐도 역시 피카츄빵은 참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제가 이 친구를 우크라이나 미녀라고 표현을 한 것은, 보통의 서양 미녀들과는 달리 살짝 동양적인 부분도 섞인 중앙아시아쪽 미모가 느껴졌기에, 그리 표현한 것이니, 느낌만 이해해 주시고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다소라도 즐달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