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쯔+4] 이런 여친과의 주말이라면, 하루 종일 침대를 안 떠날거 같네요~ 오사쯔 덕분에 제대로 주말 낮거리 즐달 체혐을 했습니다~^^
[오사쯔+4] 이런 여친과의 주말이라면, 하루 종일 침대를 안 떠날거 같네요~ 오사쯔 덕분에 제대로 주말 낮거리 즐달 체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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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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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0/1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오사쯔+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이번 주 행운은 오사쯔에게 다 쓴 듯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주말 오후 바로 접견 가능한 매님이 있을 가능성이 극히 낮은데, 어떤 분의 감사한 캔슬로, 딱 그 시간에 접견을 할 수 있었는데, 그게 오사쯔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달린다고 하나, 그래도 못 본 매님도 많고, 존재 자체를 모르는 인기녀도 많은데, 그중에 오늘 오사쯔를 알게 되었네요~^^ 이러니 제가 이번 주 운은 오사쯔 접견에 다 당겨쓴 듯 합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오사쯔는 긴 생머리에 살짝 진한 화장을 했는데, AOA 만아가 살이 좀 빠져서 슬림하면 저렇게 생겼겠다 싶을 정도의 느낌의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160대 후반의 훤칠한 키에, 미끈하고 이쁜 라인과 가늘고 긴 팔다리도 이뻤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이고, 타투가 좀 있고, 배꼽 피어싱이 포인트로 있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도 이뻤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부드러웠고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전체적으로는 깔끔하면서도 싱싱하고 부드러웠고, 날개가 전체적으로 있다기 보다는 살짝 있는 편이였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상태로 숱은 적고 가늘었고 냄새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몰입감도 좋았고, 슴가 애무하는 동안 봉지를 제 허벅지에 완전 밀착시켜서 천천히 비비는데, 그 느낌이 상상되니 미치겠더군요~ 너무 민감해서 패쓰한 대음순이나 질입구 등은 패쓰했지만, 보빨 중에 적극적으로 제 머리를 잡고 눌러가면서 빨리며 느끼는 모습이 정말 야했습니다~
2) 신음 : 크지는 않았지만, 마치 울듯이 신음하는 소리는 야했습니다~
3) 애액 : 물이 정말 많이 나와서 흥건했고 따로 젤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살짝 허스키한 톤이였는데, 말하다보니, 세련된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움도 묻어나는 말투였습니다~^^ 흡연은 제가 샤워하는 동안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 관계상 정자세만 하게 되었네요;;; 다른 자세는 다음 기회에!!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옙 재접 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여러가지로 운이 좋은 주말 낮거리였습니다~ 주말 오후 빈 타임이 생긴 것도, 그렇게 보게 된 것이 오사쯔였던 것도 행운이였습니다~^^ 그간 몰라서 못 봈던 오사쯔를 알게 되었으니, 또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오사쯔 보고드립니다~
주말 오후에 오사쯔를 아주 운 좋게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강남에서의 볼 일을 마치고는 혹시라도 당장 접견이 가능한 매님이 있는지 문의드렸더니, 방금 전 캔슬된 타임이 하나 생겼다기에 잽싸게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주말 강남권에서 당장 접견가능한 매님이 있다는 것도 행운이였는데, 오사쯔를 접견하고 보니, 오사쯔를 본것도 참 행운이였습니다~^^
오사쯔는 긴 생머리에 살짝 진한 화장을 했는데, AOA 만아가 살이 좀 빠져서 슬림하면 저렇게 생겼겠다 싶을 정도의 느낌의 미모였습니다~
오른쪽 입술에도 피어싱이 보였고, 가늘고 긴 팔에도 칼라 타투가 보였는데, 키도 훤칠하면서 슬밈하고 팔다리도 가늘고 길게 이뻤습니다~
제가 입실하니, 오늘 예약중에서 한 타임이 취소가 된 상황을 설명해 주면서, 그걸 어떻게 오빠가 딱 알고 잡았다며 신기해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보니 참 운이 좋았긴 하더군요~^^
여튼 그렇게 설명해주는 오사쯔 목소리가 살짝 허스키하면서도 이쁘고 귀여웟씁니다~^^
오사쯔는 주간조로 보통 1~2시 출근해서 6시 막탐이고, 주로 주말위주로 나오고 평일은 랜덤으로 1~2일 정도 나온다더군요~
그리고 이런 저런 교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니, 속궁합 맞는거에 관심도 많았고, 자기도 교감하면서 하는 걸 선호한다면서, 그간 자기가 봐왔던 손님중에 교감없이 밀고 들어오는 손님 이야기를 하면서, 젖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들어오는 손님도 가끔 있어서 아프고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더군요;;
그런 말을 하는 모습은 훤칠한 비쥬얼과 살짝 쎄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조금은 어린 아이의 투정처럼 귀엽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대화 내내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고,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샤워하는 동안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오사쯔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역시 훤칠한 키에 몸매도 이뻤는데, 나오면서 춥다고 하길래, 바로 눕혀서는 올라타서 끌어안아주니 따뜻하다면 좋아하더군요~
잠시 그렇게 댑혀주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오사쯔 슴가는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면서 사이즈도 좋았고, 꼭지도 부드러웠고, 초반부터 잘 느끼면서 몰입도 잘했습니다~
신음소리는 초반에는 크지 않았는데, 제가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오사쯔 다리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밀착시켜서는 조금씩 비비는데, 봉지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다 보니, 역시 군살도 없이 아주 미끈하고 이뻤고, 배꼽에도 피어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 상태로 숱은 적고 가늘었고 냄새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시도하니,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자긴 질입구 애무는 싫어한다고 해서 클리 위주로만 보빨을 했습니다~
오사쯔 속봉지 모양은 살짝 날개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있다기 보다는 물방울느낌으로 길게 뻗어 있는 느낌이였고, 계속 핧아주고 빨아주다보니, 치골이 제 인중을 계속 부딛힐 정도로 연신 하체를 파닥거려서 인증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아주었습니다~
얼마 지나니 이제는 오사쯔가 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는 살며시 누르면서 빨리기 시작했고, 얼마간 그리 빨다가,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눌러주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정말 잘 느꼈습니다~,
전정구 애무도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나니 물이 정말 많이 나와서 흥건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줬는데,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부드럽고 미끄럽게 박혔는데, 쪼임은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 동안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와버려서, 오늘은 아무래도 정자세만 해야 할거 같아서 그래도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아주 깊숙히 박기도 하고,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기도 하니,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정리하고 다음에 또 보고 싶다고 하니, 언제 출근 예정이라며 또 보러오라고 영업(?)을 하는데, 이런 영업이라면 맨날 당하고 싶어지더군요~^^
가끔 주말 낮거리차 강남에 오는데, 오늘은 제대로 즐달하는 행운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