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4] 그새 미모가 더 올라와서, 이전에 편했던 느낌에 이쁨이 추가되어서 재접도 즐달했습니다~^^
[더위사냥+4] 그새 미모가 더 올라와서, 이전에 편했던 느낌에 이쁨이 추가되어서 재접도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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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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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30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더위사냥+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거의 2개월여만 재접이였는데, 그새 미모가 올라왔네요~ 물론 초접때도 평타 이상의 미모였지만, 오히려 편한 말투와 걸크러쉬한 성격, 그리고 적극적으로 느끼려고 노력하는 모습때문에 즐달을 했는데, 이번에 더 이뻐지기까지 하니, 더욱 즐달하게 되었네요~^^ 편한 몸놀이 파트너가 더 이뻐진 느낌이라 괜히 제가 다 즐거워졌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어리면서도 100% 자연산 미모였는데, 그새 미모가 더 올라와서 뚜렷해진 눈매와 발그레한 입술이 더 이뻐진 듯 했습니다~ 그리고 갈색 긴머리가 가을느낌도 들었고, 잘 어울렸습니다~
2) 키/몸매 : 160대 후반의 키에 아주 건강한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레터링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적당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이였고, 꼭지도 탱글하면서도 민감해서, 슴가 애무하는 동안 자위하는 모습이 너무 꼴렸습니다~^^
5) 봉지상태 :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했고, 바랄건 바라는, 적극적인 MZ봉지였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산으로 숱은 적당한데 다소 빽빽하게 납작하게 달아붙은 듯이 자라있었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나 보빨 모두 민감하게 잘 느꼈는데, 그냥 소극적으로 역립을 느끼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위를 하면서 몰입하는 모습이 정말 MZ스러웠습니다~^^ 덕분에 눈으로도 흥분이 되더군요~^^
2) 신음 :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MZ세대 섹담을 이야기하면서 하니 무지 상상이 되어서 야했습니다~^^
3) 애액 : 먼저 자위하면서 애액 터트리더니, 보빨할때는 고장난 수도꼭지라도 된듯 아주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도 대화도 재미있게 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아;; 오늘도 시간상 정자세만 했습니다;; 물론 즐달은 했지만, 기필코 다음에는 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MZ세대의 섹은 상당히 쿨하면서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마음도 맞춰보고 몸도 맞춰보는 과정이 아주 편하면서도 쿨했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야릇하게 느껴지더군요~ 요즘 애들이 이렇게 교감한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더위사냥이도 거의 2개월여만의 재접이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긴 생머리에 갈색 염색 머리 스타일였는데, 어? 뭔가 바뀐거 같은데, 여튼 좀 더 뚜렷해진 아이라닝과 입술이 더욱 여성스러워보였습니다~
사실 초접했을때,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화내용도 걸크러쉬한 내용으로 하다보니, 제 기억에는 편했던 기억이 남았는데, 오늘보니, 여성스럽고 이뻐 보이더군요~
그래서 뭔가 바뀐거 같은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더 이뻐보인다고 했더니, 그러냐며 그냥 피식 웃더군요~
메이크업을 바꿨거나, 아니면 가을이 되어가니 더 이뻐보였나 보네요~^^
여튼 그 사이에 더위사냥이도 쉬었다가 이번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참 운 좋게 다시 보게 되었던거였습니다~
그런 운때문이였는지 대화 코드도 잘 맞아서 재미있었고, 특히나 MZ세대의 연애와 섹스 경험담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달라지는 섹스에 대한 생각과 그런 경험들이 그저 부럽더군요~ ㅋㅋ
여튼 그렇게 수다를 떨면서 연초 흡연을 했고, 샤워는 각자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더위사냥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눕히고, 슴가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더위사냥이의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적당한 볼륨감에 아주 부드러운 스타일로, 꼭지 사이즈도 블루베리 사이즈만한 부드러우면서 탱글탱글했습니다~
제가 슴가애무를 하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니, 제가 슴가애무하는 동안 자위해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하니, 제가 슴가를 핧아주는 동안 열심히 자위를 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 부들거러더니 느꼈습니다~
그래서 체가 슴가애무를 마무리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니, 피부도 깨끗하면서 찰지고 부드러웠고, 양팔에는 작은 레터링 타투가 보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에 제법 풍성히 자라있었고, 오늘은 상황상 클리 위주로만 애무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잘 느꼈는데, 얼마간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점점 부들거리더니, 더위사냥이는 느낄때 양다리를 일자로 쭉 뻗은 채로 느끼는 패턴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자기 다리 뻩은채로 느끼고 싶다고 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치골 좌우를 자극해주니, 역시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느끼더니, '못참아!! 못참아!! 넣어줘!!'라더니, 지금 자기가 너무 달아올랐다면서, 삽입해달라고 했습니다~
와~ 여친이 이렇게 달아올라서 박아달라고 앙탈을 부린다면, 그저 뿌듯하고 행복할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질입구를 만져보니, 정말 아주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잠시 손으로 클리와 속봉지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물이 많아서 아주 미끄럽게 박혔고 쪼임은 무난했습니다~
자긴 이미 보빨에서 느꼈다면서도 박으면서 낑낑거리면서 잘 느꼈고, MZ세대의 섹담 경험치를 들으면서 하니, 상상이 되서 더 야했습니다~
그렇게 박다보니, 예비콜이 와서 얼마간 빠르게 박다가 위기가 와서 바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더위사냥이는 다시 봐도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MZ세대의 경험담과 섹담을 들으면서 하다보니, 그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었고, 저도 간접 체험하면서 달리다보니, 아주 즐거운 달림을 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