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밥+5] 드디어 저도 고래밥을 접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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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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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17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고래밥+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여러가지로 인기상한가의 고래밥~
그녀를 출근 3개월여만에 저도 접견을 했습니다~^^
역시 우월한 키와 몸매, 그리고 살가운 미모~
침대위에서의 조절하지 않는 느낌까지~
고페이급에서도 가성비 쥑이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전현무 전 여친 이혜성 아나운서 싱크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이쁜 비쥬얼~
2) 키/몸매 : 평균 170인 훤칠한 키~ 자고 일어나서는 171이 되기도 한다는 우월하고 훤칠한 키에, 불륨감있는 이쁜 라인도 매력적이였습니다~
3) 피부 :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이쁜 모양이였고, 꼭지도 부드럽고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입구는 부드러웠고, 그 안쪽은 마치 링이라도 하나 있는 듯 꽉 쪼여주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된 상태로 살짝 잔털이 올라온 정도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민감하기도 하지만, 같이 몰입하면서 함께 하려는 마인드여서 더욱 즐달케 해 주었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고 작게 뭐라고 중얼거리듯이 신음과 드립을 계속 쳐 주었는데, 너무 몰입되다 보니 잘 안들리더군요;; ㅋㅋ
3) 애액 : 제대로 질펀했습니다~^^ 그냥 꿀통이였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목소리 톤도 사람 듣기 딱 좋은 솔 정도의 높이에 과하지 않은 명랑함으로 대화할때부터 재미가 있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정상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숨겨진 보석이였는지, 아니면 그간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고페이가 아깝지 않고 오히려 그 페이대엣도 가성비가 좋은 친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와꾸도 이쁘고, 키도 훤칠하면서 비율도 좋고 이쁘면서 반응이나 마인드까지 좋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매력녀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고래밥'을 보고왔습니다~^^
수개월간 저와는 시간대가 맞지 않기도 했고, 그 사이에 소문이 나버리는 바람에, 소뭄난 듣다 이번에 드디어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래밥의 첫 인산은 역시.. 역시였습니다~
역시 고페이 클라스에 어울리게 훤칠한 키에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미모였습니다~
살짝 전현무 전여친 이혜성 아나운서 싱크가 보이는 고급진 미모였는데, 여름원피스 스타일의 룸복이 더욱 밝고 상큼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아이컨택도 잘했고, 얼핏 보기에도 손가락이 가늘고 이뻤습니다~
그간 노력을 했음에도 볼 수 없었던 아이였는데, 막상 보고나니, 첫 인상부터 너무 매력적이여서, 또 보고 싶은 마음에 출근형태에 대해서 나름 꼬치꼬치 물어봤음에도 아주 환한 표정으로 다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말투는 명랑하면서도 또랑또랑하면서도 가끔씩 귀여운 말투가 되기도 했고, 대화 리액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보는 것인데도 상당히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고래밥도 씻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도 이뻤습니다~
허리도 잘룩하고 골반도 볼륨감이 있어서 라인도 이뻤고,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올탈 키가 더 커보여서 실제 키를 물어보니, 지금은 170인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막 재면 171이 최고로 나왔다네요~^^
확실히 키가 크고 늘씬하니 매력이 있네요~
그래서 바로 눕혀서 뽀뽀하고 슴가 애무를 했는데, 슴가도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적당하면서 이뻤고,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는데 고래밥도 초반부터 제 고추를 같이 만지면서 저를 흥분시키려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타투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허리라인도 잘룩하면서 골반도 이뻤고, 봉털은 풀왁싱된 상태로 살짝 잔털이 올라온 정도였습니다~
천천히 대음순을 애무햐면서 달구다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질입구도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러운 속봉지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니, 아주 부드럽게 움찔거리면서 계속 뭐라고 웅얼거리면서 느끼는 듯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애액이 정말 흥건히 나와서, 마치 곰이 꿀통에 대가리 바고 꿀퍼먹는 상황이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는 보빨할때 혹시 뭐라고 말한거냐고 물으니 자긴 너무 좋아서, 저보고도 좋냐고 묻기도 하고, 너무 느껴가지고 오빠 자지 넣어달라고 했는데, 오빠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자기 봉지를 빨고 있었다네요~
혹시나 그래서 불편했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너무 좋았다네요~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클리를 만져주는데, 제 곧휴를 잡고 자기 구멍에 맞주길래, 삽입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입구는 부드러웠지만, 그 안쪽은 마치 링이 있듯이 쪼임이 상당히 좋았고, 박는 동안 반응도 너무 좋아서 얼마간 슴가를 주무르면서 박으니 또 다시 허밍하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혔고 다리와 발도 애무해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니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잘룩한 허리와 댕글한 힙도 이뻤고, 박을때마다 쩍쩍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했꼬, 계속 콧노래 하듯이 신음소리를 냬었습니다~
아무래도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잘 느꼈고, 저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정리하고 있는데, 자기 오늘 너무 좋았다며, 들어오는건 오빠 마음이지만 나가는 건 내 마음이라며, 드립을 치는데, 정말 끝까지 성격도 좋았고, 어떤 남자가 봐도 설레이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쁜 여친이 말도 이렇게 설레이게 해 준다면 정말 행복할테니깐요~
그간 오랫동안 눈팅만 하고 볼 수 없었던 고래밥을 드디어 봤는데, 역시 고래밥이 고페이긴 하지만 해당 고페이급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친구였습니다~
이런 친구를 이제서야 봤다니 너무 안타까웠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더 열심히 도전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