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꽃빛서리+4] 명기 출현입니다!!! 지금까지 곧휴를 밀어낼 정도로 꿈틀거리는 봉지는 처음이였습니다~
[NF꽃빛서리+4] 명기 출현입니다!!! 지금까지 곧휴를 밀어낼 정도로 꿈틀거리는 봉지는 처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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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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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20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NF꽃빛서리+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꿏빛서리를 처음 봤을때는 우월한 자연산 슴가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침대위에 올라가니 전신 초민감녀에, 특히나 느끼면서 꿈틀거리는 봉지는 너무 탱탱해져 발기된 곧휴를 바깥으로 밀어낼 정도로 빵빵했습니다~
밀려나지 않으려고 버티다보니, 그 쪼임이 어마어마하네요~^^
명기였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의 무난한 민필 느낌으로 다소 일반 흔녀느낌의 편한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못 생겼다는 의미가 아니고 화려하지 않지만 무난한 미모라는 의미입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했고, 몸매도 무난했는데, 자꾸 시선이 슴가로 쏠리더군요~^^ 슴가로부터 시작되는 라인이 어마 어마했습니다~
3) 피부 : 기본적으로 피부는 잡티 없이 깨끗하면서 쫀득쫀득해서 손맛이 돌게 했고, 작은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임에도 상당한 볼륨인데, 기본적으로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 처짐이 의외로 적어서 그 탄력에 놀랬습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부드럽게 찰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5) 봉지상태 : 싱싱하면서도 탱글탱글한데, 흥분하니 삽입 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쪼여졌고, 박혀있어도 자꾸 밀어내려고 할 정도로 안쪽이 빵빵했습니다~ 빠지지 않고 버티기만 하면 정말 쪼임이 죽였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고 살짝 질입구 가까이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 민감형이라 정말 잘 느꼈는데, 첫 타임부터 이리 느껴버리면 정말 막타임까지 어찌 버틸까 제가 다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자긴 체력은 좋다네요~ ㅋㅋ
2) 신음 : 야릇한 신음소리를 연신 내는데, 아주 야한 ASMR이라 소리만으로도 꼴렸습니다~
3) 애액 : 미끌거리면서도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을 상당히 많이 지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는 느낌이면서도 조신하게 자기 이야기도 잘 해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테이블위에 담배가 있었찌만, 따로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이런 쪼임은 또 보고 싶게 하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꽃빛서리는 그냥 와꾸만 보면 무난한 스타일이였지만, 이쁘면서도 상당한 볼륨의 슴가나 잘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는 마인드나, 특히나, 곧휴를 밀어내는 듯하게 쪼이는 좁보는 최고였습니다~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매님으로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하나 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꽃빛서리 보고드립니다~
미리 결론부터 스포하자면,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거고, 꽃빛서리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아니 외유내최강형 매님이였습니다~^^
그럼 세부 보고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했는데... 음.. 일단 단발머리에 흔녀 스타일의 민필녀로, 아이컨텍도 잘하면서 잘 웃고, 말도 조심스럽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키도 아담하면서 몸매는 몸에 착 달라붙는 줄무늬 원피스를 찢을 듯한 풍만한 슴가이 일단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들어난 가늘고 이쁜 팔다리를 보니 피부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작은 타투가 좀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테이블위에 자긴 차가운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자기가 마실 물병을 4개를 정렬해 두었고, 담배와 라이터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는데,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제 앞에서는 담배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여튼, 자긴 오늘은 6시 출근해서 12시까지 있다 갈거라며, 최근 몇달간 줄근을 안하다, 이제 열심히 출근하기로 시작한 첫날이 오늘이라더군요~
그래서 오늘만 좀 여유있게 일하고 다음부터는 아침 10시부터해서 밤 10시까지 할거라고 해서 제가 시간에 놀래니, 자기가 나름 체력은 좋은 편이라더군요~ ㅋㅋ
이 말이 복선이였는데 이때는 몰랐습니다~ ㅋㅋ
계속해서 자기 이야기도 잘 해줘서 재미있었고,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누다 샤워를 하기로 하고 했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꽃빛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어? 와!! 슴가 사이즈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적당한 체형 대비 슴가 사이즈는 과하게 풍만했는데, 절대 인공일리 없는 딱 봐도 자연산 슴가로, 당연히 중력에 의해 살짝 아래로 처지는 듯 했지만, 기본적으로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 사이즈에 비해서는 그리 많이 처지지 않고 오히려 모양이 유지되어서 더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바로 꽃빛이를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임에도 절대 한손안에 들어오지 않는 상당한 사이즈의 슴가가 상당히 좋은 탄력과 찰짐을 가져서 많이 퍼지거나 처지지도 않았습니다~
젖살과 꼭지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게다가 민감해서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으면서 달구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였습니다~
초반부터 몰입감도 좋았고, 잔떨림과 울듯한 신음소리는 리얼이어서 너무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제가 얼마간 슴가를 집중적으로 핧고 있으니, 꽃빛이도 저를 살며시 끌어안은 상태에서 온몸으로 느꼈고,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 애무도 해주니, 배꼽도 예민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자연상태의 짧고 부드러운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자라있었고, 다소 질입구 가까이 자라있어 있어서 속봉지 애무할때 조금씩은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냄새도 없이 깨끗해서 보빨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니,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몸을 비틀면서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한번 가르고 질입구를 핧기 시작했는데, 봉지살도 상당히 부드러웟꼬,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질입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신음하면서 들썩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 채로 부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부드럽고 찰진 슴가를 부여잡았는데, 손맛이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꼭지도 살살 같이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끼는데, 역립맛 제대로였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조금은 치욕스럽게 핧아주니, 연신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애액이 흘러내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질입구 좌우의 전정구를 눌러주면서 자극하니, 속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이 들썩거렸고, 질입구는 벌렁거리고 아랫배도 불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다시금 클리와 슴가 주물럭 콤보로 자극하니, 온몸을 비틀면서 부들거렸고,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연신 숨을 헐떡거리며 흥분해 있었습니다~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어? 와!!! 봉지 안쪽이 빵빵해져서는 살며시 밀어넣으려 했는데 박히지 않고 미끌러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조준해서 좀 쎄게 밀어넣으니 그제서 그 틈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는데, 그렇게 들어가는 중에도 꽃빛이는 소스라치면서 느꼈습니다~
너무 쪼임이 쎄서 위기가 금방 왔기에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위해서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는데, 완전 난리였습니다~^^
꽃빛이는 완전 초 민감이 되어서는 연신 울듯이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꽃빛이 봉지는 계속 제 곧휴를 밀어내고 있어서 안 빠지려고 더욱 밀어붙혔어야 했는데, 꽃빛이도 온몸에 땀이 나와서 끈적거렸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는, 꽃빛이에 밀착하려는 힘을 빼니, 바로 곧휴가 밀려나왔습니다~ ㅋㅋ
이미 시간이 거의 다 되었기에 급히 제가 먼저 마무리 물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때까지 침대에 널부러져 있던 꽃빛이가 일어나면서 자기 지금 또 소름 돋았다면 팔을 만져보라는데, 정말 닭살이 좌~악 돋아있더군요~
잘 맞는거 같기도 했지만, 워낙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 제대로 즐달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샤워까지 하고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솔직히 꽃빛서리는 막 이쁜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민필로 이쁜 수준이였고, 그외에 어마어마한 찰지고 이쁜 슴가와 그간 겪어본 적 없는 엄청난 봉지를 소유한 매력녀였습니다~
오늘은 시간상 정자세만 했기에 조만간 재접해서 다른 자세도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