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레쓰비+4] 세상에 애완녀가 존재한다면, 레쓰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리면서도 사랑스러워서, 혹시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 댕댕이가 아닌가 싶네요~^^
[NF레쓰비+4] 세상에 애완녀가 존재한다면, 레쓰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리면서도 사랑스러워서, 혹시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 댕댕이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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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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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28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NF레쓰비+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인간 댕댕이가 따로 없었습니다~ 어리면서도 이쁘고 귀여운 와꾸와 그리고 그립감 좋은 찰지미, 그 무엇보다 사람에게 집중하며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랑스러움이 함께 한 시간 내내 행복하게 해 주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에, 다시 봐도 드라마 스카이캐슬 강예서 역을 맡은 김혜윤 싱크가 보였는데, 역시 그보다는 더 어리고 이뻤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그립감 좋은 찰지미 라인입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 뽀얀 피부에, 말캉말캉한 그립감까지 좋아서 자꾸 손이 가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봉긋한 삼각뿔 모양의 슴가로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초반부터 몰입도 잘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싱싱한 전복 느낌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자라있었고, 숱 자체가 적고 가늘어서 볼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두번째 접건인데, 그래도 한번 더 보는거라서 그런지 초반부터 집중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야릇했습니다~ 전신 민감형이라 슴가애무하고 있는데, 이미 자기 아래 젖었다네요~
2) 신음 : 강아지 낑낑거리듯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린 여자 아이의 신음소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슴가애무에서부터 미끌거리게 젖더니, 박으면서 클리 애무하니, 뜨거운 물이 흘러나와버리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레쓰비는 목소리부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대화 내내 사람 집중해서 바라봐 주니, 대화도 살갑고 재미있었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상위 - 후배위 - 정상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누가 봐도 막 이쁘고 쭉쭉 빵빵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충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몰입감도 좋아서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게 즐달케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레쓰비 보고드립니다~
레쓰비는 한달여전에 처음 보고, 이번에 두번째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해서는, 마스크를 채 벗기 전에 잘 지냈냐고 물어보니, 역시 누군지 못 알아보고는 대충 대답하고는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마스크를 벗으니, 바로 어!! 하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인사치레로 반겨주는건가 싶어서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있었던 일까지 말해주면서 기억을 해 주더군요~
기억해주니 고맙더군요~
여튼, 오늘도 검정색 가슴 깊게 파인 원피스 룸복이라, 뽀얀 속살이 잘 보였고, 약통의 찰진 몸매라인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스카이캐슬에서 예서역을 맡았던 김혜윤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어리고 특유의 밝은 표정과 귀여우면서도 섹스러운 목소리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면서, 한달여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내내 잘 웃으면서, 저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마치 강아지가 주인 바라보면서 꼬리 흔드는 듯이 귀여웠습니다~^^
곧 땀도 식고 해서 샤워를 히기로 했는데, 혹시 오늘은 어떨지 몰어보니, 씻겨주겠다고 해서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몸매는 약통으로 귀여웠는데, 요새 관리를 시작했다고 히나. 어떻게 변할지도 계속 지켜보고 싶어졌습니다~
무난한 전면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레쓰비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바로 키스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 자체도 봉긋한 삼각뿔 모양으로 꼭지도 부드러웠는데, 혀끝으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으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고 호흡도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젖살을 핧아주니,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자기 벌써 아래 젖었다며 물 나왔다네요;; ㅋㅋ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양손은 만세 자세로 한채로 초집중헤서 애무를 받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슴가 애물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몸매는 약통으로 애기스러운 찰짐이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봉털이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숱도 많지 않고 가늘고 부드러운 편이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미 속봉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물를 시작했는데, 속봉지살이 전복처럼 날개가 작게 좀 있었고 부드러웠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를 오가면서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처음에는 질입구가 다물어진 채 애액만 흘러나오다, 얼마지나니 살며시 질입구가 벌어져서는 애액이 더 흘러나왔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양다리를 접어 벌린 자세로 빨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비다가 꼭지를 잡고서 좀 더 세게 비틀어주니, 상체를 들썩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양손을 잡아 벌린 채 봉지 전체와 후빨을 햬쭈니, 연신 애기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곧 아랫배까지 불륵거리면서 자기 쌀거 같다며 낑낑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빼지 않았고, 계속 핧아주니, 점점 달아오르더니 아!! 아!! 어떻게 어떻게 하더니 잛지만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졌고, 혼자 부들거렸습니다~^^
다행이도 침대위에 수건을 좀 더 깔려있었는데, 거기에 제대로 지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레쓰비 눈이 살며시 뒤집어져서 헐떡거리고 있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동안에도 천천히 박는데도 숨멈추듯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 만져주면서 천천히 박으니, 너무 잘 느꼈고, 정말 질질 새는 느낌이라 아주 미끌거리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서는 찰진 골반을 잡고서는 연신 박다가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천천히 박고 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왔길래, 클리 만져주면서 빠르게 박다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리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레쓰비는 정말 잘 느끼면서 잘 맞는 아이라 다시 봐도 즐달을 했습니다~
특히나, 귀여운 와꾸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살가운 애교가 정말 매력적인 친구라 인간 댕댕이같아서 할수만 있다면 애완녀로 분양받고 싶어지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