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3] 여러번 보면 물리던지, 아니면 중독되던지 둘 중에 하나일텐데, 딸기우유는 중독이네요~ ㅋㅋ 자주 봐서 더 사랑스러운 친구네요~
[딸기우유+3] 여러번 보면 물리던지, 아니면 중독되던지 둘 중에 하나일텐데, 딸기우유는 중독이네요~ ㅋㅋ 자주 봐서 더 사랑스러운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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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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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9/7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딸기우유+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후기로 자주 언급된 친구라 중복되는 내용이 많기에,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오히려 자주 보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기 한 편정도만 보시고, 그럼에도 꽤 자주 본다는건, 그 내용이 계속, 아니 어쩌면 더 중독적으로 친밀해지고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여러번 보니 내적 친밀감도 더 생겨서 같은 시간을 보내도 더 좋아지기도 하니깐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나이를 종 잡기 어려운 아주 어린 와꾸입니다~ 얼굴 피부부터 깨끗하면서도 하얗고, 눈도 크면서 오똑한 콧날에, 원래 어린 사람에게 동안이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어려보이는 미모가 매번 봐도 참 신기하고 매력적이네요~ 이미 미모에서부터 미스테리급 가성비입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찰진 스타일인데, 최근에 조금 살이빠져서 그런지, 몸매도 더 어려보이네요~^^ 물론 그 이전에도 이뻤는데, 또 새롭게 이뻐지니, 내 여친이 다양하게 이뻐진다고 하면 괜시리 무흣해지는 느낌입니다~
3) 피부 : 정말 이건 몇번을 봐도 신기한 부분인데, 절대 타고 나지 않은면 안되는 아주 미끈하고 깨끗하면서도 하얗고 찰지면서도 탱글한 명품입니다~^^ 땀구멍조차 없을 듯한 도자기 피부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니, 계속 만지고 싶은 피부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삼각뿔 모양 슴가로 그 꼭지도 작으면서 부드럽고 이쁩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 스타일이로 날개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싱싱함이 가득하고 핑크핑크하네요~^^
6) 봉지털 : 치골에서부터 봉털이 짧지만 부드럽게 자라있었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통하는 사람과 자주 보면 내적 친밀감도 좋아져서 대화도 편하고 그저 함께 한 시간이 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식없이 잘 느끼는 모습도 좋네요~
2) 신음 : 신음소리마저도 귀엽게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데 제가 듣기에는 야릇하네요~
3) 애액 : 물은 많아서 따로 속젤따위는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목소리도 이쁘면서도 조금씩 귀여운 말투가 제 귀을 즐겁게 해 주어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전면부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3) 자세 : 오늘도 정자세만으로도 충분했네요~ 아무래도 대화가 길어져서 90분짜리라도 신설해달라고 졸라야겠네요;; ㅋㅋ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자발적인 정기구독중!!!^^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더 이상은 저는 딸기우유를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ㅋㅋ 이미 내적 친밀감이 충만한 상태라 제 기준으로 전혀 아쉬운게 없이 만족하니깐요~ 그만큼 사람을 대할때 진국인 친구이기에, 겪어보시라고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 경험치는 가성비 상급의 퀄리티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자발적으로 정기구독(?)중인 딸기우유 보고드립니다~
한번 보고 좋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자주 본다는건 그만큼 좋으니 재접하는거겠죠~
물론 여러번 접견 시도를 해도 실패하기도 하지만, 꾸준히 볼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안내 받은 룸으로 찾아가니, 이제는 너무도 편하면서도 친근하게 반겨주니, 또 다른 설레임이 생기네요~^^
그런데, 그새 좀 살이 빠진 듯해서 긴머리에 단아한 느낌이 느껴지는 여전히 이쁜 와꾸였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물 챙겨주고는 바로 옆에 앉아서는 전자담배 피우면서 손깍지 끼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곧 추석인지라 추석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샤워를 하기로 하고 같이 올탈을 했는데, 역시 조금 살이 빠진 느낌인데, 왠지 더 어려져버린 느낌까지 들더군요~^^
자기 여친이 점점 더 이뻐지면 그냥 더 므흣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이전에도 딸기우유는 매력적이였지만, 바뀌는 모습도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여튼, 오늘도 무난한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딸기우유가 나오길래,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피부가 참 깨끗하다 못해 맑았습니다~
지얀신 봉긋한 삼각뿔 모양의 슴가를 살며시 부여자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 초반부터 민감해져서는 작게 앓듯이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여러번 봤지만,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에서부터 봉털이 짧지만 부드럽게 자라있었고, 보빨하는 동안 움찔거렸고, 이미 속봉지도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끝으로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니, 언제 봐도 속봉지는 싱싱하고 촉촉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게다가 우물형 봉지라 날개도 없이 깔끔했고,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보니, 질입구보다는 클리가 더 민감했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꼬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역시 잘 느끼면서 신음을 하였습니다~
얼마간 그리 애무하다보니, 예비콜이 와버려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박고서는 시간관계상 클리를 만지면서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언제봐도 편하고 즐거운 19금 친구같은 딸기우유~
앞으로도 제 자발적인 정기구둑(?)은 쭈~~~~~욱 이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