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피+4] 시크하면서도 세련되고 이쁜 와꾸와 완벽한 미끈 섹시 도도한 바디라인이였는데, 왜 이리 민감한지, 아주 싱싱하고 미끈한 방어 한마리가 파닥거리는 줄 알았습니다~^^
[티오피+4] 시크하면서도 세련되고 이쁜 와꾸와 완벽한 미끈 섹시 도도한 바디라인이였는데, 왜 이리 민감한지, 아주 싱싱하고 미끈한 방어 한마리가 파닥거리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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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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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26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티오피+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소심 쫄보인지라, 티오피의 시크한 첫 인상에 솔직히 좀 쫄았었습니다;; 보빨러로 과연 티오피를 공략할 수 있을까 쫄았는데, 완전 초민감 활어였습니다~^^ 게다가 츤데레 느낌이라 무심한 척 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스타일이네요~ 뭐 그런거 보다 어쩌면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니 그걸로 끝이긴 하죠~^^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소녀시대 태연싱크도 보였는데, 아주 가끔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배우 신세경 눈매가 보이기도 했는데, 정작 본인이 의아해하면서 그런 말하면 괜히 욕먹을거 같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ㅋㅋ 여튼 시크하게 이쁘네요~^^
2) 키/몸매 : 군살없이 슬림한 핫바디였습니다~ 특히 후배위자세에서의 뒤태는 어마어마하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탄력도 좋았습니다~ 어떤 찰짐도 없이 정말 이쁜 피부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2% 아쉬운 점이 슴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담하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도 매력이 있지만, 조금만 더 불륨업이 되었따면 어마어마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 봉지상태 : 아주 그냥 죽여주는 싱싱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인 듯 치골부분만 짧게 정리된 봉털이 있고 나머지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과는 달리, 부드러운 애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이쁘고 탄력적인 몸으로 파닥거리니, 그냥 인간 방어인 듯, 파닥거리는 느낌도 정말 좋았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하게 터지는 신음소리도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애액도 정말 많이 나오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입실해서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였는데, 달림 이후에는 좀더 살가워지긴 했지만, 자기 성격이 그렇게 막 살갑지는 않다고 자수하네요~ ㅋㅋ 제가 보기에도 그런데, 츤데레 느낌이 많아서 오히려 매력이 있었습니다~ 저와 있을때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상위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로또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거기다 민감하면서도 저와 궁합도 잘 맞는 친구라, 제대로 로또 맞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티오피 보고드립니다~
티오피 첫 인상은 긴 생머리에, 이쁜 와꾸였고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겼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싱크도 보였는데, 아주 가끔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배우 신세경 눈매도 보인다고 했더니, 정작 본인이 의아해하면서 그런 말하면 괜히 욕먹을거 같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손으로 티오피 눈 아래를 가리고 다시 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신세경 눈매 느낌이 나던데, 혹시 다른 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여튼 시크하면서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한 시간이 간만에 야심한 밤이였는지라, 살짝 노곤한 느낌이 들다보니, 간단한 일상적인 수다를 떨고, 바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내 티오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몸매를 살펴보니, 정말 슴가만 소담하고 꼭지도 작았을 뿐, 나머지 몸매는 정말 이쁘고 완벽했습니다~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허리라인도 골반도 이뻤고, 피부도 깨끗했고, 왁싱도 비키니 왁싱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티오피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브드러운 꼭지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는 동안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잘 느꼈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와 허리를 애무햇는데 역시 피부도 깨끗하고 미끈하면서, 라인도 정말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미꾼한 대음순 애무를 하고는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바로 자긴 질입구는 싫으니 클리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전 이렇게 공략포인트를 지정해주면 더 꼴리더군요~
미션(?)을 받았으니 더욱 조심스럽게 클리를 천천히 혀끝으로 스치듯이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싱싱하고 탱글한 클리 촉감이 상당히 좋았고, 혀끝이 스칠때마다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클리를 빠르게 핧기 시작하니 아랫배까지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도 비벼주면서 클리를 핧으니 연신 부들거렸고 몸에서 살며시 땀이 올라온 듯 끈적거림도 느껴졌는데, 이내 곧 상체를 세우면서, 그만해 달라고 헀습니다;;
다소 빠른 요청이여서 아쉬운 마음에, '자기 봉지가 이뻐서 더 빨고 싶은데;;;'하면서 제가 아쉬워하니, 다시 다리를 벌리면서 허락해주었습니다~^^
이미 한번 느낀 듯했기에 더 길게 하기보다는 강하게 몰아칠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 다시금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질입구 좌우의 전정구를 자극해 주니, 역시나 속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연신 허리까지 들린 채 부들거려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서 바닥에 고정시킨 채로 클리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주니, 초반 시크하고 도도하던 티오피는 어디가고 정신줄 놔버린 활어처럼 파닥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더 못참겠는지 파닥거리면서 튕겨나가서는 침대에 널부러져셔는 헉헉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며 보니, 애액도 얼마나 나왔는지, 나중에 보니 시트에 손바닥만하게 끈적거리는 애액을 지려놨더군요~^^
잠시 숨 좀 돌리게 하고는 정상위 자세로 삽입전에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지며 불편하지는 않았냐고 물어보니, 초반과는 달리 좀더 잘 웃으면서 좋았다고 하기에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좁디 좁은 싱싱 봉지가 애액으로 흥건해져서는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고, 그 이후로 천천히 박는데도 제대로 달궈진 듯, 티오피도 너무 잘 느끼면서 박힐때마다 신음을 하면서 연신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역시 잘 느껴주니 박을 맛도 났고, 더 흥분이 되어서 생각보다 빨리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바껐는데, 오우와~ 티오피 뒤태는 그냥 인형이더군요~^^
라인도 이쁘면서 비율도 좋고 깨끗했고, 무엇보다 찰지고 이쁘고 섹시한 힙라인이 너무 좋아서, 다시금 천천히 박고서는 힙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박다, 오래 못 갈거 같아서 골반을 잡고서 빠르게 박으니, 어느새 봉지를 쪼이기까지 하길래, 너무 쪼인다고 했더니,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자기도 되는거라네요~ ㅋㅋ
결국 그 쪼임에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당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환복하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 조금 더 수다를 떨었는데, 입실했을때보다 훨씬 살갑고 친밀감이 느껴지는 건 즐달이여서 그랬겠죠?^^
티오피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시 보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다들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