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코코팜+3] 어리고 이쁜 애가 랜덤 출근에 갯수마저 적으니, 정말 다시 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꼭 챙겨봐야 할 싱싱 풋풋 생초 코코팜이네요~^^
[NF코코팜+3] 어리고 이쁜 애가 랜덤 출근에 갯수마저 적으니, 정말 다시 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꼭 챙겨봐야 할 싱싱 풋풋 생초 코코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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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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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0/13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NF코코팜+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이쁘고 어린 리얼 여대생 생초 코코팜~ 랜덤 알바 출근이기에, 무조건 출근부 뜨면 일단 무조건 예약잡으세요~ 고민하면 늦습니다~ 물론 리얼 생초이기에, 능수능란 보다는 어직 생초의 풋풋함과 싱싱함을 기대해보시면 좋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는 듯 한데, 그럼에도 어리고 이쁘고 참한 느낌의 미모이고, 그냥 이쁘고 착한 소녀입니다~^^ 아직은 수줍음도 많으면서도 잘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2) 키/몸매 : 키는 160대로 적당한 키에 몸매도 이쁘장한데, 아직 올탈 몸매를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게 쑥스러워해서 자꾸 가리고 싶어하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무난하면서도 탄력보다는 부드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이고, 기본적으로 사이즈도 큰 편이나, 탄성보다는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는 날개가 조금 있고, 아주 생싱하면서도 쪼임도 좋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된 이후에 아주 살짝 웃자란 듯한 상태여서 냄새도 없었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조절이나 빼는 것도 없이 느껴지는 그대로를 다 느껴버리는 상태라, 너무 잘 느껴버립니다~^^
2) 신음 : 큰 편은 아니지만, 전체저으로 신음소리가 잘 새어나오네요~
3) 애액 : 마르지 않는 샘이였습니다~ 그냥 초반부터 아주 흥건하게 젖어버리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말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므흣해지는 소녀 스타일로, 말투도 소녀스럽고, 잘 웃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따로 담배는 피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리얼로 어린 생초입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도 많고 익숙하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경험치 적은 싱싱함은 이때 아니면 못 보는 겁니다~^^ 그렇기에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코코팜 보고드립니다~
한달만의 재접이였는데, 어리고 생초이고 딱 필요할때만 출근한다고 했기에, 오래 출근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초접 이후에 다시 보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주간조 출근 소식에 예약 요청을 했더니, 시간대가 야간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출근햇을때 봐야 한다는 생각에 재접 도전을 했습니다~^^
오늘도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니, 오늘도 방안이 상당히 어두웠고, 들어가자마자 나즈막한 목소리로 인사를 해 주었고, 오늘은 룸복이 아닌 평상복 차람이였는데, 방금 출근했다더군요;;
그래서 잘 지냈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저를 바로 바라보더니, 어?^^ 하면서 알아보더군요~^^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그리고 오늘 시간대가 왜 바뀌었는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 이야기 등을 수다를 떨면서 분위기를 풀려고 했는데, 아직도 생초의 긴장감과 어색함이 있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봐도 코코는 긴 머리가 잘 어울리고 고딩소녀스러운 앞머리도 꽤 신경쓰는 모습이 고딩 소녀 감성이 남아있었습니다~
얼마간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는 사이에 분위기가 조금 나아진 듯 해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각자 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코코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도 쑥스러운지 수건으로 자기 몸을 가린 채 나왔습니다~
일단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 다시 봐도 참 어리고 귀엽고 이뻤습니다~
이쁘다고 칭찬해 주니, 쑥스러워서 연신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머리로 게속 얼굴을 가리고 앞머리 관리하느라 분주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 사이즈는 사이즈는 크고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였고, 잘 느껴서 핧아줄때마다 초반부터 들썩거려서 집중해서 자세잡고 빨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오늘도 수건으로 배를 가렸고, 배꼽 애무에 가려워 해서 패쓰했습니다~
봉털은 풀왁싱된 상태에서 살짝 잔털 몇가닥 난 정도로 미끈했고,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해주니, 역시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속봉지도 정말 싱싱하면서도 탱글탱글해서 어린 맛이 제대로였습니다~
천천히 질입구부터 클리로 오가면서 전체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초반부터 부들거리더니 물 흐르듯 나오는 애액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연신 움찔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 주니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고 벌려서 핧아주려고 했는데, 아직은 쑥스러운지 거부하는 듯 해서 패쓰하고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 주었는데, 이미 탱글탱글 발기가 된 상태였고, 살살 만져줄때마다 연신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음소리가 살짝 빼는 듯했는데도 몸은 빼지 않으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고는 마무리하니, 수건위에 제대로 지려놨더군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이래야 싱싱 생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쪼임도 좋으면서도 애액도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고, 얼마간 박다보니 연신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위기가 와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뽀야면서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천천히 다시 박고는 골반을 잡고서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허리를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아무래도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예비콜도 울려버린 상황이라 후달리는 다리로 잽싸게 정리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다시 보고 싶었고, 다시 봐서 좋은 코코팜이였지만, 랜덤 출근인지라,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기다려지는 친구였습니다~
코코팜은 확싫히 경험치 적은 생초 싱싱입니다~
그러다보니, 능수능란한 맛은 없습니다~
아직도 어색하면서도 긴장한 듯 하지만, 그게 생초의 묘미인거고, 말로만 생초가 아니라 싱싱 좁보로 증명되는 상황이기에, 랜덤 출근인데 출근일도 적으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물론 이런 친구는 잘 리드해주는게 중요하기에, 많은 선배님들의 부드러운사랑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