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티오피+4] 시크하고 도도한 미모의 티오피가 너무 민감해서 연신 부르르 떠는 모습을 또 보고 싶어서 재접을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NF티오피+4] 시크하고 도도한 미모의 티오피가 너무 민감해서 연신 부르르 떠는 모습을 또 보고 싶어서 재접을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9/2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티오피+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첫 인상은 너무 시크하고 도도해서, 그 반응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지만, 너무 민감해서 역립에서부터 박음질까지 연신 부르르 떨기도 하고, 후배위할때는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느끼는 모습을 보니, 단순히 오감만 만족스러운게 아니라, 성취감까지도 들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다시 봐도 소녀시대 태연 싱크도 보였고, 얼핏 배우 신세경도 보이는 미모였습니다~^^ 아주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이라 초접때 쫄았는데, 다시 보니 이젠 익숙해진 매력이네요~^^
2) 키/몸매 : 운동도 하지 않는다는데, 정말 타고난 듯, 슬림하면서도 이쁜 몸매였습니다~ 특히 후배위 뒤태는 정말 이뻤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탄력도 좋았고 이뻤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소담한 사이즈에 작고 부드러운 꼭지였는데,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다시 봐도 너무 매력적인 명품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인 듯 치골부분만 짧게 정리된 봉털이 있고 나머지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시크하고 도도한 첫 인상과는 달리, 온몸이 민감 성감대여서 부드러운 애무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연신 들썩거리면서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모습만 봐도 흥분이 되었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하게 터지는 신음소리도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끈적거리는 애액을 아주 흥건히 쌉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였음에도 편한 대화를 했는데, 오히려 달림 이후에 조금 더 편하게 대화를 나눈 듯 했습니다~^^ 저와 있을때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상위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재접은 계속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티오피.... TOP... 역시 탑급이였습니다~ 어디서 이런 친구가 나왔는지, 왜 이제서야 이 친구를 알게 된건지, 아니 지금이라도 알게 된게 감사하네요~ 시크한 느낌때문에 살갑지 않은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고 겪어보니, 이런 교감녀는 없었네요~ 티오피는 앞으로 자발적인 정기구독녀로 삼고 샆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티오피 보고드립니다~
일주일만의 재접이였습니다~
티오피랑 다시 보기로 한 약속도 있고, 제가 또 보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오늘도 첫 인상은 여전히 시크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오늘은 간 순간 씩~ 웃어 보이기도 했는데, 웃으니 역시 더 이쁘더군요~
그래서 웃는 얼굴이 더 이쁘다고 하니 머쩍은 듯 미소를 지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다시 봐도 시크한 소녀시대 태연 느낌이 들기도, 눈매는 신세경도 보여서 이쁘다고 했더니, 또 씨익~ 웃네요~^^
전체적으로 표정변화가 없어서, 다시 한번 혹시라도 불편하지 않았냐고 하니, 불편했으면 이미 블랙걸었을거라네요~ ㅋㅋ
몸매가 이뻐서, 요가나 필라테스같은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어보니, 아예 운동 자체를 싫어해서 요가 같은 운동도 싫어한다네요~
운동도 안하는데 그 흔한 똥배 하나 없으니, 티오피 몸매는 타고난 듯 했습니다~
그렇게 짧게 일상대활르 나누고는 샤워하기로 했는데, 티오피는 먼저 씻어서 저만 따로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티오피가 올탈을 했는데 역시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다시 봐도 참 군살 1도 없이 미끈하고 이뻤고, 그래서 바로 티오피를 눕히고 올라타니, 역립 시작전에 자기 질입구에는 침 많이 묻히는거 싫다고 했기에, 오늘은 클리만 집중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먼저 아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했는데, 역시 초반부터 조금씩 움찔거렸으나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내려가니,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허리라인도 골반도 이뻤고, 피부도 깨끗했고, 왁싱도 비키니 왁싱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깔끔한 대음순 애무에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그렇게 예열을 하고는 티오피 취향대로 질입구 애무를 생략하고 바로 클리 애무했는데, 초반에는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스치듯이 핧기도 하고 클리 주변을 핧아주었는데도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니, 역시 앓는 소리를 내면서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며 클리를 핧아주니, 더욱 깊은 호흡을 하면서 신음을 했고, 어느새 제 팔을 꽉 잡고 의지하듯이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조금은 치욕적이고 야하게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클리를 입안에 넣은채로 혀로 핧아주니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오래지 않아서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 애무를 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더니 얼마후 "오빠 잠깐만 멈춰줘;;",하더니 혼자 파닥거리더니 "오빠... 나 갔어;;"라고 해서 마무리를 하니, 얼마간 혼자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보니, 역시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잠시 더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해서 쪼임도 좋았습니다~
슴가를 쓸어만지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앓는 소리를 내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고, 애액도 많이 나와서 박을때마다 쩌걱거리는소리가 났습니다~
아;;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서 어느새 예비콜이 왔는데, 오늘 제가 늦게 입실하는 바람에 더욱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했는데, 역시 티오피는 뒤태도 너무 깔끔하고 이뻐
천천히 밀어넣는데 역시 너무 쪼임도 좋았습니다~
박을때마다 쩍쩍 달라붙는데 티오피도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다 부르르 떨기도 하면서 거친 호흡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저도 더 이상 못 버티고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동안에도 연신 봉지가 움찔거리면서 쪼여와서 찌릿찌릿하더군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정리하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숨을 몰아쉬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도, 뭐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 하면서 티오피도 아쉬워 하는 듯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저도 아쉬웠습니다~ ㅋㅋ
그렇게 서로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환복을 했는데, 확실히 퇴실할때는 더 잘 웃네요~^^
또 보러 오겠다니 좋다며, 자긴 평일에 자주 나오니 또 오라네요~^^
확실히 티오피는 와꾸도 몸매도 봉지도 이쁜 아이였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을거 같아서, 경쟁은 심할 듯 하네요;;
그럼 즐달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